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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물가 둔화·빅테크 강세에 상승...나스닥 0.6%

뉴욕증시 물가 둔화·빅테크 강세에 상승...나스닥 0.6%

1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로이터=연합뉴스 제공][로이터=연합뉴스 제공] 미국 뉴욕증시 3대 주요 지수는 미 도매물가 둔화와 대형 기술주들의 동반 강세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현지 시간 15일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29% 오른 52,658.64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0.38% 오른 7,572.4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0.62% 오른 ...

1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로이터=연합뉴스 제공] 미국 뉴욕증시 3대 주요 지수는 미 도매물가 둔화와 대형 기술주들의 동반 강세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현지 시간 15일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29% 오른 52,658.64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0.38% 오른 7,572.4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0.62% 오른 26,269.23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이날 뉴욕 증시는 이틀 연속 발표된 인플레이션 완화 지표에 안도하며 매수 우위의 흐름을 보였습니다. 미 노동부가 발표한 6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월 대비 0.3% 하락하며 보합을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를 밑돌았습니다. 도매물가로도 불리는 생산자물가는 일정 시차를 두고 최종 소비재 가격에 반영된다는 점에서 소비자물가의 선행 지표로 받아들여집니다. 연방준비제도 인사들의 발언도 통화 긴축 완화 기대감에 불을 지폈습니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이날 연설에서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찍고 향후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종목별로는 투자자들이 반도체주에서 차익을 실현하고 대형 빅테크주로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애플이 4% 가까이 오른 것을 비롯해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MS), 알파벳 등 대형 기술주들이 3% 안팎 오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예린(yey@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c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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