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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 역사급 1위’ 인하대 이기웅 [107회 전국체전-영광의 얼굴]

‘씨름 역사급 1위’ 인하대 이기웅 [107회 전국체전-영광의 얼굴]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누구보다 열심히 했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목표하던 금메달을 목에 걸어 기쁩니다." 이기웅(인하대3·사진)은 19일 제주 한림체육관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남자대학부 씨름 역사급 105kg 결승에서 대전 소속으로 출전한 대학 후배 이재웅(인하대2)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제106회 전국체전 같은 체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던 이기웅은 올해 금메달을 목에 걸며 한 단계 더 도약했다. 이기웅은 "금메달을 목표로 두 달 전부터 강도 높은 훈련에 돌입했다. 운동 종류도 다양화했고, 훈련 강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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