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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하주석 내주고 영입한 이형범 1군 엔트리 제외...이적 뒤 3G 연속 실점

한화, 하주석 내주고 영입한 이형범 1군 엔트리 제외...이적 뒤 3G 연속 실점
Source:isplus

한화 이글스가 프랜차이즈 선수 하주석을 KIA 타이거즈에 내주고 영입한 투수 이형범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한국야구위원회가 1일 발표한 1군 엔트리 등록 현황에 따르면, 한화는 이날 수원 KT 위즈전을 앞두고 투수 이형범을 제외하고 다른 투수 권민규를 콜업했다. 이형범은 지난달 23일 한화와 KIA 사이 트레이드로 이적했다. 한화가 내야수이자 팀 주장을 맡기도 했었던 하주석을 내주며 불펜 보강을 노린 것. 이형범은 25일 LG 트윈스전 박빙 상황에 구원 등판했다. 아웃카운트 2개를 잡는 동안 2안타 1볼넷을 내주며 3실점했다. 28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도 1이닝 동안 3피안타 2실점을 기록했다. KT 3연전 1차전이었던 전날(7월 31일) 경기에서도 피안타 2개를 기록하며 1실점했다. 결국 재정비할 시간을 부여받았다. 1일 KT전을 앞두고 2군행 지시를 받았다. 한화는 주포 강백호가 옆구리 부상에서 복귀한 뒤 치른 전날 KT전에서 3-5로 패했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한화 이형범이 지난달 25일 대전 LG전에서 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한화 제공 한화 이글스가 프랜차이즈 선수 하주석을 KIA 타이거즈에 내주고 영입한 투수 이형범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한국야구위원회가 1일 발표한 1군 엔트리 등록 현황에 따르면, 한화는 이날 수원 KT 위즈전을 앞두고 투수 이형범을 제외하고 다른 투수 권민규를 콜업했다. 이형범은 지난달 23일 한화와 KIA 사이 트레이드로 이적했다. 한화가 내야수이자 팀 주장을 맡기도 했었던 하주석을 내주며 불펜 보강을 노린 것. 이형범은 25일 LG 트윈스전 박빙 상황에 구원 등판했다. 아웃카운트 2개를 잡는 동안 2안타 1볼넷을 내주며 3실점했다. 28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도 1이닝 동안 3피안타 2실점을 기록했다. KT 3연전 1차전이었던 전날(7월 31일) 경기에서도 피안타 2개를 기록하며 1실점했다. 결국 재정비할 시간을 부여받았다. 1일 KT전을 앞두고 2군행 지시를 받았다. 한화는 주포 강백호가 옆구리 부상에서 복귀한 뒤 치른 전날 KT전에서 3-5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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