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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기록 1천 여 점…민간 주도 첫 아카이브

인천 기록 1천 여 점…민간 주도 첫 아카이브
Source:mbn ↗

【 앵커멘트 】 조선왕조실록처럼 우리나라엔 국가기록원이 있죠. 하지만 각 지역의 공공 기록원은 서울과 경상남도 두 곳 뿐인데요. 인천에서는 민간 학자와 연구자들이 나서 인천에 관한 기록을 모아 온라인 기록 보관소를 열었습니다. 자료만 1천 점이 넘는다고 합니다. 노승환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1·4 후퇴 직후, 지금의 김포공항인 활주로에서 포격으로 검은 연기가 솟아오릅니다. 피난민들은 인천항 세관 청사를 지나 어딘가로 향합니다. 인천의 한 협동조합이 미국국립문서기록관리청에서 직접 찾아 언론에 처음 공개한 영상들입니다. 이 조합이 모아온 인천과 관련된 사진과 영상,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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