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강균성, 올 10월 결혼...“평생 함께 하고픈 사람”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그룹 노을의 강균성(45)이 결혼한다. 강균성은 3일 자신의 SNS에 손편지를 공개하면서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나 10월30일 결혼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 소식을 전하는 순간이 조금은 떨리지만 누구보다 먼저 여러분께 직접 말씀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오랜 시간 함께하며 기쁠 때나 힘들 때나 늘 곁을 지켜주신 여러분 덕분에 많은 사랑을 받으며 살아올 수 있었다”며 “정말 감사하다”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강균성은 또 “늘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고 제 삶의 소중한 순간들을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축복해 주신다면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강균성의 결혼 발표에 팬들은 “진심으로 축하한다”, “행복한 가정 이루길 바란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 들려달라”며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강균성은 지난 2002년 노을 멤버로 데뷔해 ‘붙잡고도’, ‘청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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