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위팀 이런 반전이' 한화전 승승승승승승 미쳤다, 이제 SSG 잡으러 간다..."대전까지 오신 키움 팬들의 응원, 선수들 큰 힘 얻는다" [MD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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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선수들 모두 큰 힘을 얻고 있다." 설종진 키움 히어로즈 감독이 키움 팬들에게 진심을 전했다. 키움은 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시즌 11차전에서 4-2 승리를 가져오며 3연승에 성공했다. 한화전 6연승을 달린 키움은 시즌 32승(57패 1무)을 기록, 9위 SSG 랜더스(32승 54패 3무)와 게임차를 1.5경기로 좁혔다. 선발로 나선 안우진이 6이닝 6피안타 2사사구 3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쳤다. 승리를 가져오지는 못했지만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최고 구속 159km. 박지성이 1이닝 1실점을 기록했지만 타선의 도움에 힘입어 데뷔 첫 승에 성공했다. 카나쿠보 유토, 원종현도 각각 8회와 9회 올라와 무실점을 기록했다. 경기 후 설종진 감독은 "안우진이 6이닝 1실점으로 선발 투수의 역할을 잘 해줬다. 박지성도 실점은 있었지만 1이닝을 책임져줬다. 데뷔 첫 승을 축하한다. 유토와 원종현은 무실점 피칭으로 승리를 지켜냈다"라고 미소 지었다. 타선에서는 박찬혁이 2회 홈런을 날리며 데뷔 첫 두 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 8회에는 서건창의 동점 1타점 2루타, 데이비슨의 역전 2타점 결승타가 터졌다. 설종진 감독은 "공격에서는 박찬혁이 기선을 제압하는 선제 홈런을 쳐줬다. 타선에서 계속해서 장타가 나오는 점이 고무적이다"라며 "8회에는 선수들의 집중력이 빛났다. 대타 최주환과 임병욱이 연속 안타로 기회를 잘 만들었다. 서건창이 귀중한 동점 2루타를 쳐줬다. 데이비슨은 역전 적시타를 쳐내며 결정적인 활약을 해줬다"라고 박수를 보냈다. 이어 "대전까지 오셔서 응원을 보내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 선수들 모두 큰 힘을 얻고 있다. 내일 경기도 잘 준비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키움은 19일 선발로 박준현을 예고했다. 4연승에 도전한다. 한화는 류현진을 앞세워 연패 탈출에 나선다.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선수들 모두 큰 힘을 얻고 있다." 설종진 키움 히어로즈 감독이 키움 팬들에게 진심을 전했다. 키움은 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시즌 11차전에서 4-2 승리를 가져오며 3연승에 성공했다. 한화전 6연승을 달린 키움은 시즌 32승(57패 1무)을 기록, 9위 SSG 랜더스(32승 54패 3무)와 게임차를 1.5경기로 좁혔다. 선발로 나선 안우진이 6이닝 6피안타 2사사구 3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쳤다. 승리를 가져오지는 못했지만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최고 구속 159km. 박지성이 1이닝 1실점을 기록했지만 타선의 도움에 힘입어 데뷔 첫 승에 성공했다. 카나쿠보 유토, 원종현도 각각 8회와 9회 올라와 무실점을 기록했다. 경기 후 설종진 감독은 "안우진이 6이닝 1실점으로 선발 투수의 역할을 잘 해줬다. 박지성도 실점은 있었지만 1이닝을 책임져줬다. 데뷔 첫 승을 축하한다. 유토와 원종현은 무실점 피칭으로 승리를 지켜냈다"라고 미소 지었다. 타선에서는 박찬혁이 2회 홈런을 날리며 데뷔 첫 두 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 8회에는 서건창의 동점 1타점 2루타, 데이비슨의 역전 2타점 결승타가 터졌다. 설종진 감독은 "공격에서는 박찬혁이 기선을 제압하는 선제 홈런을 쳐줬다. 타선에서 계속해서 장타가 나오는 점이 고무적이다"라며 "8회에는 선수들의 집중력이 빛났다. 대타 최주환과 임병욱이 연속 안타로 기회를 잘 만들었다. 서건창이 귀중한 동점 2루타를 쳐줬다. 데이비슨은 역전 적시타를 쳐내며 결정적인 활약을 해줬다"라고 박수를 보냈다. 이어 "대전까지 오셔서 응원을 보내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 선수들 모두 큰 힘을 얻고 있다. 내일 경기도 잘 준비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키움은 19일 선발로 박준현을 예고했다. 4연승에 도전한다. 한화는 류현진을 앞세워 연패 탈출에 나선다. 대전 = 이정원 기자 2garden@mydaily.co.kr - c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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