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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폭우로 최소 10명 사망...‘재난 사태’ 선포

칠레 폭우로 최소 10명 사망...‘재난 사태’ 선포
Source:kbs_kr

칠레에서 강풍을 동반한 집중 호우로 최소 10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됐습니다. 현지 매체 라테르세라에 따...

기사 본문 영역 칠레 폭우로 최소 10명 사망...‘재난 사태’ 선포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현지 매체 라테르세라에 따르면 호우로 인한 인명피해는 현지 시각 21일 기준 사망 10명, 실종 4명, 부상 17명입니다. 홍수와 토사 유출로 주택 2천100여 채가 파손되고 10만 명이 고립됐습니다. 일부 지역에선 최대 시속 160km에 달하는 강풍이 몰아치면서 정전·단수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대통령은 현지시각 20일 피해 현장을 찾아 비상사태 발령을 선포했습니다. 재난 사태가 선포되면 정부는 군 병력을 배치하고 이동의 자유를 제한할 수 있으며 구호 자원을 한층 신속하게 동원할 수 있습니다. 칠레 기상청은 코킴보 지역 여러 구역 강수량이 155~287mm에 달하며, 이는 해당 지역의 2025년 한 해 전체 강수량의 거의 두 배라고 밝혔습니다. 폭우 피해가 잇따르자 정부는 코킴보주 전역과 아타카마, 발파라이소, 수도권 일부 지역의 유치원, 초·중·고교에 21~22일 양일간 휴교령을 내렸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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