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승 1패 ERA 2.54' 번스, 신시내티와 7년 1556억 초대형 연장 계약

미국 메이저리그(MLB)에 '빅딜'이 성사됐다.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올스타 오른손 투수 체이스 번스(23)와 신시내티 레즈가 7년 1억500만 달러(1556억원) 규모의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며 '이는 아직 연봉 조정 자격을 얻지 못한 투수로는 사상 최대 규모이며 조이 보토(10년 2억2500만 달러, 3333억원) 켄 그리피 주니어(9년 1억1650만 달러, 1726억원)에 이어 연장 계약으로는 구단 역사상 세 번째로 큰 규모의 계약'이라고 17일(한국시간) 전했다. 번스의 올해 연봉은 78만5000달러(12억원)이다. 올해가 빅리그 2년 차인 번스는 시즌 18경기에 선발 등판, 11승 1패 평균자책점 2.54를 기록 중이다. 2024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지명된 대형 유망주 출신으로 순조롭게 빅리그에 안착, 신시내티의 미래로 평가받았다. ESPN은 'MLB 최고의 슬라이더 중 하나와 평균 97.9마일(157.6km/h) 패스트볼을 자랑하는 번스는 미래의 사이영상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고 덧붙였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올스타 오른손 투수 체이스 번스(23)와 신시내티 레즈가 7년 1억500만 달러(1556억원) 규모의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며 '이는 아직 연봉 조정 자격을 얻지 못한 투수로는 사상 최대 규모이며 조이 보토(10년 2억2500만 달러, 3333억원) 켄 그리피 주니어(9년 1억1650만 달러, 1726억원)에 이어 연장 계약으로는 구단 역사상 세 번째로 큰 규모의 계약'이라고 17일(한국시간) 전했다. 번스의 올해 연봉은 78만5000달러(12억원)이다. 올해가 빅리그 2년 차인 번스는 시즌 18경기에 선발 등판, 11승 1패 평균자책점 2.54를 기록 중이다. 2024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지명된 대형 유망주 출신으로 순조롭게 빅리그에 안착, 신시내티의 미래로 평가받았다. ESPN은 'MLB 최고의 슬라이더 중 하나와 평균 97.9마일(157.6km/h) 패스트볼을 자랑하는 번스는 미래의 사이영상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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