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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밤 중 전투기 출격해 “우르르 쾅쾅” 美, 11일 연속 이란 폭격...미사일·드론 시설에 미사일 투하 [현장영상]

한 밤 중 전투기 출격해 “우르르 쾅쾅” 美, 11일 연속 이란 폭격...미사일·드론 시설에 미사일 투하 [현장영상]

미국이 11일 째 대이란 공습을 이어갔습니다.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는 22일(현지시각) SNS를 통해 “한 밤 중 이란에 대한 공습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중부사령부는 이번 공습에서 “이란의 군사 작전 지휘시설과...

미국이 11일 째 대이란 공습을 이어갔습니다.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는 22일(현지시각) SNS를 통해 “한 밤 중 이란에 대한 공습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중부사령부는 이번 공습에서 “이란의 군사 작전 지휘시설과 해상 전력, 항공기 격납고, 드론 저장시설, 군수 지원 기반시설 등을 타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번 작전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상업용 선박을 위협할 수 있는 능력을 추가로 약화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중부사령부는 “3개월 동안 이란이 지역과 세계 교역의 핵심 해상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항해하던 상선 30척 이상을 공격했다”며 “이 같은 공격으로 수백 명의 민간 선원들이 위험에 처했고 항행의 자유도 훼손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란의 공격에도 불구하고 호르무즈 해협은 현재 상업용 선박의 통항이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며 “미군은 지난 5월 초 이후 약 900척의 상선과 원유 약 4억5천만 배럴의 안전한 통항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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