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와' 레알 마드리드 '미친 집착'...아스널 '판매 불가' 선언에도 러브콜! '1200억'에 영입 가능하다고 자신→'마지막 퍼즐'로 낙점했다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계속해서 마르틴 수비멘디(아스널)를 노리고 있다. 스페인 ‘엘 나치오날’은 29일(이하 한국시각) “레알은 수비멘디 영입을 통해 스쿼드 구성을 완성하려 한다. 주제 무리뉴 감독은 수비멘디를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수비멘디는 스페인 국적의 중앙 미드필더로 후방에서 안정적인 패스를 바탕으로 영리한 경기 운영을 펼친다. 그는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활약을 펼치면서 여러 클럽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는 6,500만 유로(약 1,04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아스널에 합류했다. 수비멘디는 첫 시즌 전체 57경기 6골 3도움으로 아스널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에 힘을 더했다. 이번 여름에는 레알의 관심을 받고 있다. 로드리를 바르셀로나에 뺏긴 레알은 수비멘디를 대체자로 낙점했다. 수비멘디도 아스널을 떠날 수 있다는 전망이 이어졌다. 아스널은 이번 여름 브루노 기마랑이스를 영입하며 중원을 강화했다. 기마랑이스와 데클란 라이스의 주전 조합이 예상되는 가운데 마일스 루이스 스켈리도 지난 시즌 막바지부터 선발로 나서면서 입지가 줄어들었다. 그러면서 아스널이 9,000만 유로(약 1,400억원)에 수비멘디를 매각할 수 있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하지만 최근에는 상황이 다시 달라졌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지난 22일 “아스널은 수비멘디를 팀에 남기기로 결정했다.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도 수비멘디를 여전히 중요한 선수로 평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레알은 계속해서 수비멘디를 원하고 있다. '엘 나치오날'에 따르면 레알은 6,400만 파운드(약 1,200억원)의 금액이면 수비멘디를 영입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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