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13년 연속 시공능력 1위...GS건설 3위 점프

삼성물산이 건설사 시공능력평가에서 1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국토교통부는 전국 건설업체 8만8424개사 가운데 평가를 신청한 7만4332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 결과를 30일 공시했다. 시공능력평가는 최근 3년간 공사실적과 경영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 평가해 공공공사 입찰자격과 민간 시공사 선정, 신용평가, 보증심사 등의 기준으로 활용하는 제도다. 토목건축공사업종 기준 삼성물산은 시공능력평가액 34조8785억원으로 1위를 지켰고, 현대건설은 18조2714억원으로 2위를 유지했다. - 삼성,시공능력,건설사 시공능력평가,시공능력평가액,전국 건설업체,삼성물산,GS건설,시공능력평가,현대건설
삼성물산이 건설사 시공능력평가에서 1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국토교통부는 전국 건설업체 8만8424개사 가운데 평가를 신청한 7만4332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 결과를 30일 공시했다. 시공능력평가는 최근 3년간 공사실적과 경영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 평가해 공공공사 입찰자격과 민간 시공사 선정, 신용평가, 보증심사 등의 기준으로 활용하는 제도다. 토목건축공사업종 기준 삼성물산은 시공능력평가액 34조8785억원으로 1위를 지켰고, 현대건설은 18조2714억원으로 2위를 유지했다. GS건설은 지난해 5위에서 3위로, 현대엔지니어링은 6위에서 4위로 각각 두 계단 상승했다. 반면 대우건설은 5위, DL이앤씨는 6위로 각각 두 단계 하락했다. 이어 롯데건설, 포스코이앤씨, IPARK현대산업개발이 7~10위를 차지했다. 공사종류별 실적은 ‘토목건축’과 ‘건축’ 부문에서 현대건설이 1위를 차지했고, ‘토목’은 대우건설, ‘산업·환경설비’는 삼성E&A, ‘조경’은 우미건설이 각각 1위에 올랐다. 아파트 공사실적은 현대건설이 7조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번 평가 결과는 다음 달 1일부터 공공공사 입찰과 시공사 선정, 신용평가 등에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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