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저 좀 데려가 주세요!'...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초대박! 1360억 미드필더 합류 원한다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카를로스 발레바(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하길 원하고 있다. 맨유는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위를 차지하며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획득했다. 맨유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전력 보강에 힘을 쓰고 있다. 칼 달로우를 데려와 골키퍼 뎁스를 두껍게 만들었다. 안드레이 산투스와 유리 틸레만스가 합류해 중원도 보강했다. 하지만 맨유는 계속해서 선수 영입에 힘을 쓸 예정이다. 2명의 중앙 미드필더를 데려왔지만, 또 다시 중원 자원을 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맨유와 연결되는 선수 중 한 명은 발레바다. 발레바는 작년 여름에도 맨유와 연결된 바 있다. 하지만 브라이턴이 그를 판매하지 않았다. 그런데 다시 한번 맨유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발레바 측이 맨유와 다시 접촉했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4일(한국시각)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내가 파악한 바로는 발레바는 1년 전인 2025년 8월 맨유 이적을 강하게 원했다. 그는 맨유와 개인 조건에도 합의했다. 그의 꿈은 맨유 선수가 되는 것이었다"면서도 "하지만 브라이턴이 선수를 매각하려 하지 않았기 때문에 맨유는 영입을 진행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후벵 아모림 감독(현 AC 밀란 감독) 체제에서 그는 최우선 영입 대상이었지만 결국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이후에도 아모림 감독이 팀에 있을 때 맨유는 발레바를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고려했다. 그러나 지난 1월 아모림 감독과 맨유가 결별하기로 결정한 이후부터 발레바와의 연결은 끊겼다"고 했다. 끝으로 "이제 다시 그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왜냐하면 내가 알기로는 발레바 측 관계자들이 다시 맨유와 접촉해 영입 가능성을 타진했기 때문이다"며 "에데르송 영입이 무산된 이후와 여러 상황 변화 속에서 발레바 측은 맨유가 다시 관심을 보일 수 있는지, 대화와 협상을 재개할 가능성이 있는지를 확인하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부진한 모습을 보인 발레바의 정확한 요구 이적료는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브라이턴이 그의 이적료로 7000만 파운드(약 1360억 원) 이상 요구할 것으로 내다봤다.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카를로스 발레바(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하길 원하고 있다. 맨유는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위를 차지하며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획득했다. 맨유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전력 보강에 힘을 쓰고 있다. 칼 달로우를 데려와 골키퍼 뎁스를 두껍게 만들었다. 안드레이 산투스와 유리 틸레만스가 합류해 중원도 보강했다. 하지만 맨유는 계속해서 선수 영입에 힘을 쓸 예정이다. 2명의 중앙 미드필더를 데려왔지만, 또 다시 중원 자원을 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맨유와 연결되는 선수 중 한 명은 발레바다. 발레바는 작년 여름에도 맨유와 연결된 바 있다. 하지만 브라이턴이 그를 판매하지 않았다. 그런데 다시 한번 맨유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발레바 측이 맨유와 다시 접촉했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4일(한국시각)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내가 파악한 바로는 발레바는 1년 전인 2025년 8월 맨유 이적을 강하게 원했다. 그는 맨유와 개인 조건에도 합의했다. 그의 꿈은 맨유 선수가 되는 것이었다"면서도 "하지만 브라이턴이 선수를 매각하려 하지 않았기 때문에 맨유는 영입을 진행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후벵 아모림 감독(현 AC 밀란 감독) 체제에서 그는 최우선 영입 대상이었지만 결국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이후에도 아모림 감독이 팀에 있을 때 맨유는 발레바를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고려했다. 그러나 지난 1월 아모림 감독과 맨유가 결별하기로 결정한 이후부터 발레바와의 연결은 끊겼다"고 했다. 끝으로 "이제 다시 그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왜냐하면 내가 알기로는 발레바 측 관계자들이 다시 맨유와 접촉해 영입 가능성을 타진했기 때문이다"며 "에데르송 영입이 무산된 이후와 여러 상황 변화 속에서 발레바 측은 맨유가 다시 관심을 보일 수 있는지, 대화와 협상을 재개할 가능성이 있는지를 확인하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부진한 모습을 보인 발레바의 정확한 요구 이적료는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브라이턴이 그의 이적료로 7000만 파운드(약 1360억 원) 이상 요구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 c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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