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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한때 이정후 동료 투수, 왜 갑자기 일본으로 향하나..."해외 구단 이적 시 방출 허용, 15억 이상 계약 따낼 수 있다"

'반전' 한때 이정후 동료 투수, 왜 갑자기 일본으로 향하나..."해외 구단 이적 시 방출 허용, 15억 이상 계약 따낼 수 있다"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일본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면 연봉 100만 달러(약 15억) 이상의 계약을 따낼 수 있다." 지난 시즌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이정후와 한솥밥을 먹었던 투수 조이 루케시가 일본프로야구(NPB) 지바롯데로 향한다. 계약은 2026시즌 종료까지다. 루케시는 2016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 4라운드 114번으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지명을 받았다. 2018년 메이저리그 데뷔의 꿈을 이뤘고, 2019시즌에는 30경기에 나와 10승 10패 평균자책 4.18을 기록하며 선발 투수로서의 잠재력을 보여줬다. 이후 뉴욕 메츠를 거쳐 지난 시즌에는 샌프란시스코에서 뛰었다. 38경기 1패 6홀드 평균자책 3.76의 성적을 남겼다. 올 시즌 LA 에인절스에서 5경기 1홀드 평균자책 13.50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메이저리그 통산 기록은 124경기(77경기 선발) 23승 28패 7홀드 평균자책 4.15다. 메이저리그트레이드루머스(MLBTR)는 "2018~2019년 샌디에이고 시절에 선발투수로 활약하며 2932⁄3이닝 평균자책 4.14 탈삼진율 24.6% 볼넷률 8.0%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메츠로 트레이드된 뒤에는 선발과 불펜을 오가는 스윙맨 역할을 맡으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라며 "올 시즌에는 에인절스 소속으로 31⁄3이닝만 던졌고 5실점을 기록했다. 워낙 적은 이닝이라 큰 의미를 부여하기는 어렵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트리플A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였다. 타자 친화적인 환경에서도 평균자책 3.24를 기록했다"라며 "에인절스는 이달 초 루케시를 방출했는데, 이는 마이너리그 계약 당시 포함된 해외 구단 이적 시 방출을 허용하는 조항 때문이었던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올 시즌 트리플A에서는 20경기 3승 1패 1세이브 2홀드 평균자책 3.24를 기록했다. 또한 MLBTR는 "구속이 빠르거나 압도적인 탈삼진 능력을 갖춘 투수는 아니다. 하지만 싱커, 커브와 체인지업의 중간 형태의 공이 메이저리그에서도 효과를 봤다"라고 설명했다. 루케시가 해외 무대에 나서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MLBTR는 "일본에서는 마이너리그 계약보다 더 좋은 조건의 연봉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다면 일본에서 연봉 100만 달러(약 15억) 이상의 계약을 따낼 수도 있다. 또한 다가오는 겨울 메이저리그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관심을 받을 가능성도 있다"라고 기대했다.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일본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면 연봉 100만 달러(약 15억) 이상의 계약을 따낼 수 있다." 지난 시즌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이정후와 한솥밥을 먹었던 투수 조이 루케시가 일본프로야구(NPB) 지바롯데로 향한다. 계약은 2026시즌 종료까지다. 루케시는 2016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 4라운드 114번으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지명을 받았다. 2018년 메이저리그 데뷔의 꿈을 이뤘고, 2019시즌에는 30경기에 나와 10승 10패 평균자책 4.18을 기록하며 선발 투수로서의 잠재력을 보여줬다. 이후 뉴욕 메츠를 거쳐 지난 시즌에는 샌프란시스코에서 뛰었다. 38경기 1패 6홀드 평균자책 3.76의 성적을 남겼다. 올 시즌 LA 에인절스에서 5경기 1홀드 평균자책 13.50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메이저리그 통산 기록은 124경기(77경기 선발) 23승 28패 7홀드 평균자책 4.15다. 메이저리그트레이드루머스(MLBTR)는 "2018~2019년 샌디에이고 시절에 선발투수로 활약하며 2932⁄3이닝 평균자책 4.14 탈삼진율 24.6% 볼넷률 8.0%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메츠로 트레이드된 뒤에는 선발과 불펜을 오가는 스윙맨 역할을 맡으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라며 "올 시즌에는 에인절스 소속으로 31⁄3이닝만 던졌고 5실점을 기록했다. 워낙 적은 이닝이라 큰 의미를 부여하기는 어렵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트리플A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였다. 타자 친화적인 환경에서도 평균자책 3.24를 기록했다"라며 "에인절스는 이달 초 루케시를 방출했는데, 이는 마이너리그 계약 당시 포함된 해외 구단 이적 시 방출을 허용하는 조항 때문이었던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올 시즌 트리플A에서는 20경기 3승 1패 1세이브 2홀드 평균자책 3.24를 기록했다. 또한 MLBTR는 "구속이 빠르거나 압도적인 탈삼진 능력을 갖춘 투수는 아니다. 하지만 싱커, 커브와 체인지업의 중간 형태의 공이 메이저리그에서도 효과를 봤다"라고 설명했다. 루케시가 해외 무대에 나서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MLBTR는 "일본에서는 마이너리그 계약보다 더 좋은 조건의 연봉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다면 일본에서 연봉 100만 달러(약 15억) 이상의 계약을 따낼 수도 있다. 또한 다가오는 겨울 메이저리그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관심을 받을 가능성도 있다"라고 기대했다. 이정원 기자 2garden@mydaily.co.kr - c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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