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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전' 한화 15년 원클럽맨이 트레이드로 떠나다니...김경문 마지막 인사 "하주석 KIA 가서 좋은 활약하길, 이형범 많은 도움 주길"

'대반전' 한화 15년 원클럽맨이 트레이드로 떠나다니...김경문 마지막 인사 "하주석 KIA 가서 좋은 활약하길, 이형범 많은 도움 주길"

[마이데일리 = 광주 이정원 기자] "KIA로 팀을 옮겼는데 앞으로 좋은 활약하길 바란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2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9-3 승리를 가져오면서 연승에 성공했다. 한화는 시즌 42승(44패 3무)에 성공, 5위 두산 베어스(47승 42패 3무)와 게임차를 3.5경기로 좁혔다. 후반기 첫 위닝시리즈에 성공했다. 선발로 나선 왕옌청이 7이닝 5피안타(1피홈런) 1사사구 7탈삼진 2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8승에 성공했다. 이어 장유호 1이닝 무실점-이민우 1이닝 1실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지켰다. 경기 후 김경문 감독은 "위닝시리즈를 만들고 홈으로 돌아가게 되어 기쁘다"라며 "왕옌청이 7이닝 동안 선발투수 역할을 잘 소화해 주고 내려갔다"라고 이야기했다. 타선도 활발했다. 리도으프 오재원이 2안타 2타점 1득점, 요나단 페라자가 2안타 3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문현빈은 2년 연속 10홈런과 함께 챔피언스필드 우중간에 위치한 KIA 홈런존을 직격, 자동차를 받는다. 이도윤도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김 감독은 "공격에서는 득점 찬스에서 야수들이 집중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라며 "3회 공격에서 문현빈의 투런홈런을 포함해 선취점을 만들어 리드를 가져온 후, 이후 찬스에서도 득점을 꾸준히 만들어가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결국 승리할 수 있었다"라고 박수를 보냈다. 한편 이날 경기가 끝나고 트레이드 소식이 전해졌다. 한화 내야수 하주석과 KIA 투수 이형범이 팀을 맞바꾼다. 손혁 한화 단장은 "이형범은 마무리 경험이 있는 베테랑 투수다. 또한 최근 데이터를 통해 구속과 투심의 움직임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확인했다"라며 "이형범의 가세가 불펜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했다. KIA 관계자는 하주석은 내야에서 2루수와 유격수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다. 1군 경험도 풍부해 팀 전력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해 이번 트레이드를 추진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김경문 감독은 "하주석 선수가 KIA로 팀을 옮겼는데 앞으로 좋은 활약하길 바란다"라며 "경험 많은 베테랑 선수인 이형범 선수가 오는 만큼 젊은 선수들이 많은 팀 분위기에 많은 도움을 주길 바란다"라고 기대했다. 한화는 대전 홈으로 이동해 LG 트윈스와 주말 3연전을 가진다. KIA는 광주 홈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한다.

[마이데일리 = 광주 이정원 기자] "KIA로 팀을 옮겼는데 앞으로 좋은 활약하길 바란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2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9-3 승리를 가져오면서 연승에 성공했다. 한화는 시즌 42승(44패 3무)에 성공, 5위 두산 베어스(47승 42패 3무)와 게임차를 3.5경기로 좁혔다. 후반기 첫 위닝시리즈에 성공했다. 선발로 나선 왕옌청이 7이닝 5피안타(1피홈런) 1사사구 7탈삼진 2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8승에 성공했다. 이어 장유호 1이닝 무실점-이민우 1이닝 1실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지켰다. 경기 후 김경문 감독은 "위닝시리즈를 만들고 홈으로 돌아가게 되어 기쁘다"라며 "왕옌청이 7이닝 동안 선발투수 역할을 잘 소화해 주고 내려갔다"라고 이야기했다. 타선도 활발했다. 리도으프 오재원이 2안타 2타점 1득점, 요나단 페라자가 2안타 3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문현빈은 2년 연속 10홈런과 함께 챔피언스필드 우중간에 위치한 KIA 홈런존을 직격, 자동차를 받는다. 이도윤도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김 감독은 "공격에서는 득점 찬스에서 야수들이 집중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라며 "3회 공격에서 문현빈의 투런홈런을 포함해 선취점을 만들어 리드를 가져온 후, 이후 찬스에서도 득점을 꾸준히 만들어가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결국 승리할 수 있었다"라고 박수를 보냈다. 한편 이날 경기가 끝나고 트레이드 소식이 전해졌다. 한화 내야수 하주석과 KIA 투수 이형범이 팀을 맞바꾼다. 손혁 한화 단장은 "이형범은 마무리 경험이 있는 베테랑 투수다. 또한 최근 데이터를 통해 구속과 투심의 움직임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확인했다"라며 "이형범의 가세가 불펜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했다. KIA 관계자는 하주석은 내야에서 2루수와 유격수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다. 1군 경험도 풍부해 팀 전력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해 이번 트레이드를 추진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김경문 감독은 "하주석 선수가 KIA로 팀을 옮겼는데 앞으로 좋은 활약하길 바란다"라며 "경험 많은 베테랑 선수인 이형범 선수가 오는 만큼 젊은 선수들이 많은 팀 분위기에 많은 도움을 주길 바란다"라고 기대했다. 한화는 대전 홈으로 이동해 LG 트윈스와 주말 3연전을 가진다. KIA는 광주 홈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한다. 광주 = 이정원 기자 2garden@mydaily.co.kr - c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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