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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이런 게 유행인가’ 소토, 실전 감각 회복 없이 복귀→‘2번 DH 출격’

‘요새 이런 게 유행인가’ 소토, 실전 감각 회복 없이 복귀→‘2번 DH 출격’
Source:donga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1조 원의 사나이’ 후안 소토(28, 뉴욕 메츠)가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했다. 지난달 말 종아리 부상으로 이탈한 뒤 약 한 달 만이다.뉴욕 메츠는 30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공식 SNS 등을 통해 소토가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했다고 전했다. 이는 실전 감각 회복 단계를 건너뛴 복귀.앞서 소토는 이달 하순부터 주루와 타격 훈련을 시작했고, 라이브 BP와 마이너리그 재활 경이 등 실전 경기 감각 회복 없이 복귀를 택했다. 또 소토는 이날 열리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한 뒤 곧바로 선발 출전하는 것.앞서 소토는 지난달 17일 경기에서 왼쪽 종아리에 불편함을 느꼈다. 하지만 뉴욕 메츠는 부상자 명단 등재 대신 휴식을 선택했다.이후 소토는 종아리 통증이 심해져 결국 지난달 26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뉴욕 메츠의 빠르지 못한 선택이 아쉬움으로 남는 부분이다.소토는 부상 전까지 시즌 84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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