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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 탐나는전 캐시백 적립률 20% 상향 어려워

올 추석 탐나는전 캐시백 적립률 20% 상향 어려워

오는 추석 연휴(9월 24~27일)에 탐나는전 캐시백 적립률 20% 상향이 어려울 전망이다.강애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24일 제주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의 추경안 심사에서 예산의 조기 소진으로 10만원 사용 시 2만원을 적립해주는 캐시백 적립률 20% 상향이 어렵다고 밝혔다.김황국 의원(국민의힘·용담1·2동)은 “올해 탐나는전 발행 규모가 3600억원에서 8000억원으로 확대된 것은 추계 차이가 지나치게 크다”며 “국비와 지방비가 함께 투입되는 사업인 데다 추가 자체재원까지 편성된 만큼 지방재정 부담을 면밀히 따져야 한다”고 밝혔

오는 추석 연휴(9월 24~27일)에 탐나는전 캐시백 적립률 20% 상향이 어려울 전망이다. 강애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24일 제주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의 추경안 심사에서 예산의 조기 소진으로 10만원 사용 시 2만원을 적립해주는 캐시백 적립률 20% 상향이 어렵다고 밝혔다. 김황국 의원(국민의힘·용담1·2동)은 “올해 탐나는전 발행 규모가 3600억원에서 8000억원으로 확대된 것은 추계 차이가 지나치게 크다”며 “국비와 지방비가 함께 투입되는 사업인 데다 추가 자체재원까지 편성된 만큼 지방재정 부담을 면밀히 따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추석 기간 적립률을 다시 20%로 높일 계획이 있는지 묻자 강 국장은 “현재 확보 가능한 재원으로는 추석 연휴에 추가 적립은 무리가 있다고 답했다. 제주도는 지난 설 연휴 탐나는전 캐시백 적립률을 20%로 상향한 바 있다. 도는 이번 추경안에서 탐나는전 발행 및 포인트 적립 예산으로 420억원을 편성했다. 예산이 확보되면 8월 중 10% 적립을 재개한다. 강애숙 국장은 “3~6월 추이를 바탕으로 포인트 적립 예산을 월평균 54억원으로 책정했으며, 8월에는 7월 캐시백 적립 중단에 따라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 59억원으로 추계했다”고 설명했다. 탐나는전 가입자는 올해 1월 19만7879명에서 6월 45만8714명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 탐나는전 캐시백은 카드나 큐알코드로 연 매출 10억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월 70만원 한도에서 결제금액의 10%를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제도다. 적립된 포인트는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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