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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된 지역 소비 살린다"…온통대전 2.0 '활력소'

"침체된 지역 소비 살린다"…온통대전 2.0 '활력소'
Source:mbn ↗

【 앵커멘트 】 결제를 하면 일정 부분 소비자에게 돌려주는 지역화폐가 위축된 소비를 살리는데 효자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대전에서는 재정문제로 중단됐던 지역화폐가 부활하면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김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식사를 마친 손님이 계산대에 섰습니다. 그런데 현금도 신용카드도 아닌 '대전사랑'이라고 적힌 카드로 결제합니다. 대전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지역 화폐입니다. 휴대전화 앱으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상인들은 매출이 늘고, 시민들도 할인된 가격에 물건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 박소영 / 대전 태평동- "전통시장도 이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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