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데려갈 생각은 있는 거예요?'...2006년생 2160억 초신성, PSG 태도에 불만 폭발 임박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얀 디오망데(RB 라이프치히)가 파리 생제르맹(PSG)의 태도에 실망한 것으로 보인다. 영국 '팀토크'는 25일(한국시각) "디오망데가 라이프치히와의 협상이 좀처럼 진전을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해 PSG에 점점 더 불만을 느끼고 있으며, 조만간 돌파구가 마련되지 않을 경우 레알 마드리드 이적도 긍정적으로 고려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디오망데는 지난 시즌 라이프치히에 합류해 빠르게 적응했다. 그는 라이프치히 유니폼을 입고 36경기에 출전해 13골 10도움이라는 성적을 남겼다. 그는 코트디부아르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해 4골 1도움을 기록했다. 디오망데의 활약을 지켜본 PSG는 그를 영입하기 위해 라이프치히와 협상을 진행했다. 하지만 라이프치히가 요구하는 1억 3000만 유로(약 2160억 원)의 이적료를 지급하는 것에 난감한 상황이다. PSG는 협상을 이어가고 있지만 별다른 진전은 없다. '팀토크'는 "상황을 잘 아는 복수의 소식통은 디오망데가 여전히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 밑에서 뛰기를 원하며, PSG를 최우선 행선지로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면서도 "하지만 몇 주 동안 협상이 이어졌음에도 의미 있는 진전이 없자 그의 인내심은 점점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고 했다. 디오망데를 노리는 구단이 PSG만 있는 것은 아니다. 레알 마드리드 역시 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아스널,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등도 그와 연결되고 있다. '팀토크'는 "레알 마드리드가 1억 유로(약 1660억 원)를 제안하며 영입전에 가세했고, 이미 디오망데 측에 자신들의 의사를 전달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소식통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라이프치히와 합의에 도달할 경우 디오망데도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진지하게 고려할 준비가 돼 있다"고 했다. 디오망데는 PSG만 바라보고 기다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팀토크'는 "디오망데 측은 눈에 띄는 진전이 없는 상황에 점점 더 불안감을 느끼고 있으며, PSG에도 협상이 무기한 이어져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분명히 전달했다"고 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제안한 이적료 역시 라이프치히의 요구액에는 크게 못 미친다. 다만 레알 마드리드가 라이프치히와 합의에 도달한다면 상황은 급변할 수 있다.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얀 디오망데(RB 라이프치히)가 파리 생제르맹(PSG)의 태도에 실망한 것으로 보인다. 영국 '팀토크'는 25일(한국시각) "디오망데가 라이프치히와의 협상이 좀처럼 진전을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해 PSG에 점점 더 불만을 느끼고 있으며, 조만간 돌파구가 마련되지 않을 경우 레알 마드리드 이적도 긍정적으로 고려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디오망데는 지난 시즌 라이프치히에 합류해 빠르게 적응했다. 그는 라이프치히 유니폼을 입고 36경기에 출전해 13골 10도움이라는 성적을 남겼다. 그는 코트디부아르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해 4골 1도움을 기록했다. 디오망데의 활약을 지켜본 PSG는 그를 영입하기 위해 라이프치히와 협상을 진행했다. 하지만 라이프치히가 요구하는 1억 3000만 유로(약 2160억 원)의 이적료를 지급하는 것에 난감한 상황이다. PSG는 협상을 이어가고 있지만 별다른 진전은 없다. '팀토크'는 "상황을 잘 아는 복수의 소식통은 디오망데가 여전히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 밑에서 뛰기를 원하며, PSG를 최우선 행선지로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면서도 "하지만 몇 주 동안 협상이 이어졌음에도 의미 있는 진전이 없자 그의 인내심은 점점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고 했다. 디오망데를 노리는 구단이 PSG만 있는 것은 아니다. 레알 마드리드 역시 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아스널,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등도 그와 연결되고 있다. '팀토크'는 "레알 마드리드가 1억 유로(약 1660억 원)를 제안하며 영입전에 가세했고, 이미 디오망데 측에 자신들의 의사를 전달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소식통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라이프치히와 합의에 도달할 경우 디오망데도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진지하게 고려할 준비가 돼 있다"고 했다. 디오망데는 PSG만 바라보고 기다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팀토크'는 "디오망데 측은 눈에 띄는 진전이 없는 상황에 점점 더 불안감을 느끼고 있으며, PSG에도 협상이 무기한 이어져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분명히 전달했다"고 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제안한 이적료 역시 라이프치히의 요구액에는 크게 못 미친다. 다만 레알 마드리드가 라이프치히와 합의에 도달한다면 상황은 급변할 수 있다.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 c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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