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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또 강한 장맛비...시간당 20~50mm 폭우

오늘 밤 또 강한 장맛비...시간당 20~50mm 폭우

[앵커] 강한 비구름대가 빠져나가며, 전국에 내리던 비는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습니다. 다만, 밤부터 또다시 거센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는데요. 중부 지방과 전북, 경북에 시간당 최대 50mm의 폭우가 퍼붓겠습니다. 임하경 기자입니다. [기자] 새벽부터 전국에 강한 장맛비가 집중됐습니다. 서울 강서구와 동두천은 160mm 안팎, 강원 철원 170mm, 경기 파주 적성면은 200mm에 육박하는 물벼락이 떨어졌습니다. 서울 서대문구와 양천구는 1시...

[앵커] 강한 비구름대가 빠져나가며, 전국에 내리던 비는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습니다. 다만, 밤부터 또다시 거센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는데요. 중부 지방과 전북, 경북에 시간당 최대 50mm의 폭우가 퍼붓겠습니다. 임하경 기자입니다. [기자] 새벽부터 전국에 강한 장맛비가 집중됐습니다. 서울 강서구와 동두천은 160mm 안팎, 강원 철원 170mm, 경기 파주 적성면은 200mm에 육박하는 물벼락이 떨어졌습니다. 서울 서대문구와 양천구는 1시간에 65mm에 달하는 폭우가 퍼붓기도 했습니다. 오후 들어 강한 비구름대가 동쪽으로 빠져나가며 비가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지만, 저녁부터 또다시 강한 비가 시작됩니다. 경기 남부와 강원, 충청, 전북, 경북 북부에 시간당 20~50mm의 호우가 집중되겠습니다. 취약 시간인 밤부터 내일(19일) 새벽, 야행성 폭우가 예상됩니다. 내일(19일)까지 경기 남부 100mm 이상, 강원과 충남 150mm, 충북은 200mm의 거센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전북 서해안은 120mm, 경북 북부에 150mm 이상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다음 주 후반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장맛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연일 장맛비가 계속되며, 지반이 많이 약해진 만큼 산사태와 같은 피해를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한편, 장맛비가 거의 내리지 않은 전남과 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되며, 체감온도 33도 안팎의 찜통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밤더위가 이어지는 곳도 많을 것으로 보여, 온열질환에도 각별한 유의가 필요합니다. 연합뉴스TV 임하경입니다. [영상편집 김경미]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임하경(limhakyung@yna.co.kr) 강한 비구름대가 빠져나가며, 전국에 내리던 비는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습니다. 다만, 밤부터 또다시 거센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는데요. 중부 지방과 전북, 경북에 시간당 최대 50mm의 폭우가 퍼붓겠습니다. 임하경 기자입니다. [기자] 새벽부터 전국에 강한 장맛비가 집중됐습니다. 서울 강서구와 동두천은 160mm 안팎, 강원 철원 170mm, 경기 파주 적성면은 200mm에 육박하는 물벼락이 떨어졌습니다. 서울 서대문구와 양천구는 1시간에 65mm에 달하는 폭우가 퍼붓기도 했습니다. 오후 들어 강한 비구름대가 동쪽으로 빠져나가며 비가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지만, 저녁부터 또다시 강한 비가 시작됩니다. 경기 남부와 강원, 충청, 전북, 경북 북부에 시간당 20~50mm의 호우가 집중되겠습니다. 취약 시간인 밤부터 내일(19일) 새벽, 야행성 폭우가 예상됩니다. 내일(19일)까지 경기 남부 100mm 이상, 강원과 충남 150mm, 충북은 200mm의 거센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전북 서해안은 120mm, 경북 북부에 150mm 이상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다음 주 후반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장맛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연일 장맛비가 계속되며, 지반이 많이 약해진 만큼 산사태와 같은 피해를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한편, 장맛비가 거의 내리지 않은 전남과 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되며, 체감온도 33도 안팎의 찜통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밤더위가 이어지는 곳도 많을 것으로 보여, 온열질환에도 각별한 유의가 필요합니다. 연합뉴스TV 임하경입니다. [영상편집 김경미]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임하경(limhakyung@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c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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