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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스퍼스의 초고속 슈터"...이현중, 서머리그 22점 활약 극찬

美 "스퍼스의 초고속 슈터"...이현중, 서머리그 22점 활약 극찬
Source:isplus

"스퍼스의 초고속 슈터, 이현중을 만나보라."미국 유명 스포츠전문매체는 이현중(26·2m2cm)의 활약을 이렇게 평가했다.이현중은 1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콕스 파빌리온에서 열린 유타 재즈와의 미국프로농구(NBA) 서머리그 경기에서 22분 27초를 뛰며 22점을 기록했다. 이현중은 현재 NBA 샌안토니오 스퍼스 소속으로 서머리그에 참가 중이다. 서머리그는 각 구단이 유망주들의 기량을 점검하고 정규리그 로스터에 합류할 선수를 가리는 무대다.자신의 주무기인 3점 슛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번 서머리그 네 번째 경기에 출전한 이현중은 이날 3점 슛 4개를 림에 꽂았다. 성공률은 57%(4개 성공/7개 시도). 이전 경기까지 10%대에 머물렀던 3점 슛 성공률을 크게 끌어올렸다. 이를 앞세워 이번 대회 자신의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을 새로 썼다. 종전 기록은 밀워키 벅스 상대로 올린 12점이었다.이현중의 활약에 현지 매체도 호평을 내놨다. 미국 스포팅뉴스는 17일 'NBA 서머리그가 라스베이거스에서 한창 진행되는 시기에는 그동안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선수들이 자신의 존재감을 알릴 기회를 얻곤 한다'며 '샌안토니오 스퍼스에서는 바로 이현중이 그런 선수이다. 그는 NBA에서도 손꼽힐 만큼 빠른 슈팅 릴리스를 자랑하는 슈터'라며 평가했다.이어 이 매체는 '최근 스퍼스 경기에서 이현중은 주저 없이 3점 슛을 던지며 22득점을 기록해 강한 인상을 남겼다'며 '물론 이번 활약만으로 NBA 정식 로스터 합류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는 분명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며 기회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했다. 매체는 이현중이 미국 데이비슨대 출신이라는 점과 호주, 일본 무대를 거친 선수 경력을 함께 조명했다.김영서 기자 zerostop@edaily.co.kr

이현중은 1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콕스 파빌리온에서 열린 유타 재즈와의 미국프로농구(NBA) 서머리그 경기에서 22분 27초를 뛰며 22점을 기록했다. 이현중은 현재 NBA 샌안토니오 스퍼스 소속으로 서머리그에 참가 중이다. 서머리그는 각 구단이 유망주들의 기량을 점검하고 정규리그 로스터에 합류할 선수를 가리는 무대다. 자신의 주무기인 3점 슛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번 서머리그 네 번째 경기에 출전한 이현중은 이날 3점 슛 4개를 림에 꽂았다. 성공률은 57%(4개 성공/7개 시도). 이전 경기까지 10%대에 머물렀던 3점 슛 성공률을 크게 끌어올렸다. 이를 앞세워 이번 대회 자신의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을 새로 썼다. 종전 기록은 밀워키 벅스 상대로 올린 12점이었다. 이현중의 활약에 현지 매체도 호평을 내놨다. 미국 스포팅뉴스는 17일 'NBA 서머리그가 라스베이거스에서 한창 진행되는 시기에는 그동안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선수들이 자신의 존재감을 알릴 기회를 얻곤 한다'며 '샌안토니오 스퍼스에서는 바로 이현중이 그런 선수이다. 그는 NBA에서도 손꼽힐 만큼 빠른 슈팅 릴리스를 자랑하는 슈터'라며 평가했다. 이어 이 매체는 '최근 스퍼스 경기에서 이현중은 주저 없이 3점 슛을 던지며 22득점을 기록해 강한 인상을 남겼다'며 '물론 이번 활약만으로 NBA 정식 로스터 합류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는 분명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며 기회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했다. 매체는 이현중이 미국 데이비슨대 출신이라는 점과 호주, 일본 무대를 거친 선수 경력을 함께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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