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드비젼, 최대주주 앱티브와 237억 원 소프트웨어 공급계약

스트라드비젼은 최대주주인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체 앱티브(Aptiv)와 복수 카메라 기반 비전 인식 소프트웨어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237억1200만 원으로 지난해 연결 매출 180억 원의 약 131.7%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지난 21일부터 2027년 9월 30일까지 약 14개월이며, 공급 지역은 특정 국가에 한정되지 않은 글로벌 시장이다.이번 계약은 스트라드비젼이 지난 6월 코스닥에 상장한 이후 공시한 첫 대규모 공급계약이다.계약대금은 개발과 검증 진행 상황에 따라 나눠 지급된다. 핵심성과지표(KPI) 달성과 고객 검수위원회 승인, 성능 개선 확인, 양산 준비 완료 등 6단계 마일스톤을 기준으로 앱티브의 검수 절차를 거쳐 대금이 지급되는 구조다.이에 따라 전체 계약금액이 한꺼번에 매출로 반영되는 것은 아니며, 각 개발 단계의 조건 충족 여부와 고객사 승인 시점에 따라 매출 인식 시기도 달라질 수 있다.앱티브는 스트라드비젼의 최대주주이자 주요 고
계약금액은 237억1200만 원으로 지난해 연결 매출 180억 원의 약 131.7%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지난 21일부터 2027년 9월 30일까지 약 14개월이며, 공급 지역은 특정 국가에 한정되지 않은 글로벌 시장이다. 이번 계약은 스트라드비젼이 지난 6월 코스닥에 상장한 이후 공시한 첫 대규모 공급계약이다. 계약대금은 개발과 검증 진행 상황에 따라 나눠 지급된다. 핵심성과지표(KPI) 달성과 고객 검수위원회 승인, 성능 개선 확인, 양산 준비 완료 등 6단계 마일스톤을 기준으로 앱티브의 검수 절차를 거쳐 대금이 지급되는 구조다. 이에 따라 전체 계약금액이 한꺼번에 매출로 반영되는 것은 아니며, 각 개발 단계의 조건 충족 여부와 고객사 승인 시점에 따라 매출 인식 시기도 달라질 수 있다. 앱티브는 스트라드비젼의 최대주주이자 주요 고객사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과 전장 부품을 공급하는 1차 협력사로, 2025회계연도 연결 매출은 204억 달러 규모다. 스트라드비젼은 차량용 카메라 영상에서 차량과 보행자, 차선 등을 인식하는 ADAS용 소프트웨어 ‘SVNet’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소프트웨어는 세계 13개 완성차 업체의 50개 차종에 적용됐다. 김준환 스트라드비젼 대표는 “단계별 검증을 거치는 계약인 만큼 각 마일스톤을 안정적으로 달성하겠다”며 “글로벌 자동차 부품사와 완성차 업체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This is a summary. Read the full article at the original source.
Read full article at dong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