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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카오·토스에 잠든 255억 원… 19일부터 정기 안내

네이버·카카오·토스에 잠든 255억 원… 19일부터 정기 안내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가 앞으로 돈을 충전해 두고 장기간 쓰지 않은 이용자에게 잔액을 정기적으로 알리기로 했다. 선불금을 충전한 뒤 이를 잊고 방치하는 이용자가 많다는 지적이 잇따르면서다. 1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네이버파이낸셜·카카오페이·비바리퍼블리카(토스) 3개사는 이 같은 내용의 장기 미사용선불충전금 환급 촉진 방안을 마련, 이달 중 우선 도입한다. 19일부터 대상자에게 순차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올해 8월 말 기준 3개사에서 선불충전금을 장기간 사용하지 않은 이용자는 176만 명(중복 포함)으로, 이들이 보유한 잔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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