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회, 제265회 임시회 개회...조례안·행정사무감사 계획 심사

경기 평택시의회가 제265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계획안 검토 등 주요 안건 처리에 나섰다.평택시의회는 지난 23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30일까지 8일간의 임시회 일정에 돌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회기에서는 조례안 심사를 비롯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심사와 2026년 하반기 주요업무 보고 청취 등이 진행된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의원들의 7분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최두성 의원은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해 전국 평균 수준의 보훈수당 체계 마련과 보훈단체 지회장 활동비 인상, 보훈회관 이전 사업
경기 평택시의회가 제265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계획안 검토 등 주요 안건 처리에 나섰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3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30일까지 8일간의 임시회 일정에 돌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회기에서는 조례안 심사를 비롯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심사와 2026년 하반기 주요업무 보고 청취 등이 진행된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원들의 7분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최두성 의원은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해 전국 평균 수준의 보훈수당 체계 마련과 보훈단체 지회장 활동비 인상, 보훈회관 이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제안했다. 이학섭 의원은 분뇨 폐기물 불법 살포 의혹과 관련해 배출부터 운반, 살포까지 전 과정에 대한 조사와 피해 지역 환경조사, 관계기관 합동 태스크포스(TF) 구성, 피해 농가 지원 기준 마련을 촉구했다. 최준구 의원은 반도체 산업으로 확보되는 추가 재원의 일정 비율을 적립하는 '평택 미래기금' 조성을 제안하며 장기적인 재정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같은 날 열린 윤리특별위원회에서는 이학섭 의원이 위원장, 최두성 의원이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임됐다. 최재영 의장은 개회사에서 "시민 여러분의 기대와 성원 속에 제10대 평택시의회 4년간의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시민의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 책임을 가슴에 새기고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례안 심사와 하반기 업무보고 청취 과정에서 각종 정책과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세심하게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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