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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제주여성영화제 '요망진 당선작' 본선 진출작 9편 발표

제27회 제주여성영화제 '요망진 당선작' 본선 진출작 9편 발표

제주여민회는 제27회 제주여성영화제의 단편경선 공모전 '요망진당선작' 본선 진출작 9편을 발표했다.이번 공모에는 총 460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올해의 응모작들은 돌봄, 어린이, 재개발, 연애, 복지, 나이듦, 사랑, 노동현장, 장애, 가족형태, 동물권 등 우리 삶의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여민회는 "개인의 서사에 깊이 머물며 일상에서 포착한 경험과 내면을 섬세하게 풀어낸 작품, 무겁고 진지한 이야기를 밝고 코믹한 방식으로 풀어내며 진한 여운을 남기는 작품, 창의적 발상과 톡톡 튀는 설정으로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되는 작품, 생성형

제주여민회는 제27회 제주여성영화제의 단편경선 공모전 '요망진당선작' 본선 진출작 9편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에는 총 460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올해의 응모작들은 돌봄, 어린이, 재개발, 연애, 복지, 나이듦, 사랑, 노동현장, 장애, 가족형태, 동물권 등 우리 삶의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여민회는 "개인의 서사에 깊이 머물며 일상에서 포착한 경험과 내면을 섬세하게 풀어낸 작품, 무겁고 진지한 이야기를 밝고 코믹한 방식으로 풀어내며 진한 여운을 남기는 작품, 창의적 발상과 톡톡 튀는 설정으로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되는 작품,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한 작품 등이 눈에 띄었다"고 설명했다. 예선 심사위원들은 올해 제주여성영화제의 슬로건 ‘나만 잘 살 순 없지!’를 염두에 두고, 우리가 잊지 않고 들여다봐야 할 곳에 연대의 손을 내밀며 질문을 던지는 작품인가를 중요하게 고려했다. 또한 작품의 만듦새와 완성도는 물론 관객들에게 어떤 울림과 경험을 선사할지 등을 신중하게 살펴, 9편의 작품을 본선진출작으로 선정했다. 본선진출작은 △갱년기 소녀 투쟁기(장서윤 감독) △나만 없어(이효진 감독) △내게서 무엇을 보나요(황지우 감독) △상영 중입니다(신이명 감독) △선희이모(위은경, 손광민 감독) △작은 발자국(김예지 감독) △조조이야기(김세영 감독) △퀴언장 소동기(김윤경 감독) 등이다. 한편, 제주여성영화제는 '나만 잘 살 순 없지!'라는 슬로건으로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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