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다 2천826명 구름 관중hellip;춘천시민축구단, 울산 2대1 제압

춘천시민축구단이 구단 역대 최다 관중 앞에서 7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다. 춘천시민축구단은 26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26 K3리그 18라운드 홈경기에서 울산시민축구단을 2대1로 꺾었다. 이날 경기에는 관중 2,826명이 입장해 구단 역대 최다 홈경기 관중 기록을 바꿨다. 춘천은 루카스와 김민수의 득점을 앞세워 7경기 만에 승리하
춘천시민축구단이 구단 역대 최다 관중 앞에서 7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다. 춘천시민축구단은 26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26 K3리그 18라운드 홈경기에서 울산시민축구단을 2대1로 꺾었다. 이날 경기에는 관중 2,826명이 입장해 구단 역대 최다 홈경기 관중 기록을 바꿨다. 춘천은 루카스와 김민수의 득점을 앞세워 7경기 만에 승리하며 반등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승리는 김우재 감독의 춘천 부임 후 첫 승이기도 하다. 김 감독은 첫 경기였던 창원 원정에서 무승부를 거둔 뒤 홈 데뷔전에서 승리를 신고했다. 춘천은 루카스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울산 윤대원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경기 종료 직전 김민수가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확정했다. 김우재 감독은 "선수들에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뛰다 보면 반드시 기회가 온다고 이야기했다"며 "마지막 순간 김민수에게 기회가 찾아왔고 선수들이 끝까지 믿고 뛰어준 결과"라고 말했다. 경기와 함께 열린 구단 첫 워터 페스티벌도 많은 시민과 팬들을 모았다. 선착순 200명 대상 캡슐뽑기 이벤트는 조기 마감했고 국제로타리3730지구 춘천한마음로타리클럽이 후원한 얼음생수 2,000병도 모두 소진됐다. 춘천시민축구단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경기장을 찾아준 팬과 시민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축구와 축제가 어우러진 시민 스포츠 축제로 발전하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This is a summary. Read the full article at the original source.
Read full article at pressi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