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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드론 33회 침입"...루마니아, 러 대사관 직원 추방

"러시아 드론 33회 침입"...루마니아, 러 대사관 직원 추방

러시아 드론이 충돌한 루마니아 갈라치의 아파트[신화=연합뉴스. 재배포 및 DB 금지][신화=연합뉴스. 재배포 및 DB 금지]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맞댄 루마니아가 자국 주재 러시아 대사를 불러 러시아 드론의 잇따른 영공 침입에 항의하고 대사관 직원을 루마니아에서 추방했습니다. 현지시간 27일 루마니아 국영통신에 따르면 오아나 토이우 루마니아 외무장관은 러시아 드론의 영공 침입에 항의하기 위해 자국 주재 러시아 대사를 초치했다고 밝혔습니다. ...

러시아 드론이 충돌한 루마니아 갈라치의 아파트[신화=연합뉴스. 재배포 및 DB 금지]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맞댄 루마니아가 자국 주재 러시아 대사를 불러 러시아 드론의 잇따른 영공 침입에 항의하고 대사관 직원을 루마니아에서 추방했습니다. 현지시간 27일 루마니아 국영통신에 따르면 오아나 토이우 루마니아 외무장관은 러시아 드론의 영공 침입에 항의하기 위해 자국 주재 러시아 대사를 초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루마니아 영공은 유럽연합(EU)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영공이기도 하다"며 러시아 연방이 루마니아 영공을 계속 침범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 강조했습니다. 러시아 대사관 직원에 대해선 추방 결정도 이뤄졌습니다. 루마니아 외무부는 러 대사관 소속 한 명을 기피 인물로 지정하고 5일 내 루마니아를 떠나라고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루마니아 조치는 러시아 드론이 이틀 연속 루마니아 영공을 침범한 직후 이뤄졌습니다. 루마니아군은 지난 24일과 25일 영공을 침입한 드론을 모두 격추했는데, 직접 전투기를 출격해 국경을 넘은 드론을 격추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우크라이나와 국경 약 650km를 접한 루마니아는 우크라이나를 공격하는 러시아 드론이 항로를 벗어나 영공을 침범하는 일이 잦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채연(touche@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c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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