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패패패' 이 팀은 왜 35살 원클럽맨을 불렀나..."우리 투수들이 많다, 정찬헌 코치 혼자 하기 버거웠을 것" 감독이 직접 답했다 [MD대전]
!['패패패패' 이 팀은 왜 35살 원클럽맨을 불렀나..."우리 투수들이 많다, 정찬헌 코치 혼자 하기 버거웠을 것" 감독이 직접 답했다 [MD대전]](https://img.mydaily.co.kr/photos/2026/07/16/2026071617433684229_x.jpg)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정찬헌 투수코치 혼자 하기 버거웠을 것이다." 설종진 감독이 이끄는 키움 히어로즈는 16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를 시작으로 후반기 대장정에 돌입한다. 키움은 29승 57패 1무 최하위로 전반기를 마무리했다. 9위 SSG 랜더스(31승 52패 3무)와는 3.5경기 차이. 경기 전 설종진 감독은 "시즌 초와 마찬가지로 5할을 목표로 한다. 전반기에는 목표를 이루지 못해 아쉽지만, 5할 승률을 생각하면서 열심히 할 생각이다"라며 "일단 선발 4자리는 확정이다. 오늘 라울 알칸타라, 내일 하영민이 나간다. 안우진, 박준현 순으로 생각하고 있다. 남은 한자리를 미정이고 내일 혹은 모레 결정할 생각"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후반기 마무리는 원종현과 유토 둘이서 맡는다. 상황에 따라 유토가 먼저 나갈 수도 있고, 상대 타선과 상황을 지켜보겠다. 변동이 있을 수 있다"라고 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퓨처스팀 고양 히어로즈 코칭스태프에 변화가 있다. 히어로즈에서 오랜 시간 함께한 베테랑 투수 출신 문성현이 불펜코치로 새롭게 합류했다. 문성현은 2010 신인 드래프트 4라운드 31순위로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었다. 2010시즌부터 2024시즌까지 280경기 25승 37패 16세이브 18홀드 평균자책 5.00을 기록했다. 설 감독은 "퓨처스팀에 투수들이 좀 많다. 정찬헌 투수 코치 혼자 하기가 버거웠을 것이다. 문성현 코치가 여기에 있었던 선수고, 팀 분위기도 아니까 더 선수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후반기 합류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키움은 서건창(2루수)-추재현(중견수)-맷 데이비슨(1루수)-캐스턴 히우라(좌익수)-안치홍(지명타자)-박찬혁(우익수)-김건희(포수)-권혁빈(유격수)-여동욱(3루수) 순으로 나선다. 선발 투수는 알칸타라. 이날 경기를 앞두고 알칸타라와 최재영이 올라왔다.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정찬헌 투수코치 혼자 하기 버거웠을 것이다." 설종진 감독이 이끄는 키움 히어로즈는 16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를 시작으로 후반기 대장정에 돌입한다. 키움은 29승 57패 1무 최하위로 전반기를 마무리했다. 9위 SSG 랜더스(31승 52패 3무)와는 3.5경기 차이. 경기 전 설종진 감독은 "시즌 초와 마찬가지로 5할을 목표로 한다. 전반기에는 목표를 이루지 못해 아쉽지만, 5할 승률을 생각하면서 열심히 할 생각이다"라며 "일단 선발 4자리는 확정이다. 오늘 라울 알칸타라, 내일 하영민이 나간다. 안우진, 박준현 순으로 생각하고 있다. 남은 한자리를 미정이고 내일 혹은 모레 결정할 생각"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후반기 마무리는 원종현과 유토 둘이서 맡는다. 상황에 따라 유토가 먼저 나갈 수도 있고, 상대 타선과 상황을 지켜보겠다. 변동이 있을 수 있다"라고 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퓨처스팀 고양 히어로즈 코칭스태프에 변화가 있다. 히어로즈에서 오랜 시간 함께한 베테랑 투수 출신 문성현이 불펜코치로 새롭게 합류했다. 문성현은 2010 신인 드래프트 4라운드 31순위로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었다. 2010시즌부터 2024시즌까지 280경기 25승 37패 16세이브 18홀드 평균자책 5.00을 기록했다. 설 감독은 "퓨처스팀에 투수들이 좀 많다. 정찬헌 투수 코치 혼자 하기가 버거웠을 것이다. 문성현 코치가 여기에 있었던 선수고, 팀 분위기도 아니까 더 선수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후반기 합류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키움은 서건창(2루수)-추재현(중견수)-맷 데이비슨(1루수)-캐스턴 히우라(좌익수)-안치홍(지명타자)-박찬혁(우익수)-김건희(포수)-권혁빈(유격수)-여동욱(3루수) 순으로 나선다. 선발 투수는 알칸타라. 이날 경기를 앞두고 알칸타라와 최재영이 올라왔다. 대전 = 이정원 기자 2garden@mydaily.co.kr - c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This is a summary. Read the full article at the original source.
Read full article at mydaily_co_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