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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4타수 무안타에도 4연패는 없다! 라이벌 양키스 잡고 부활한 다저스→후반기 첫 경기 승리 신고

오타니 4타수 무안타에도 4연패는 없다! 라이벌 양키스 잡고 부활한 다저스→후반기 첫 경기 승리 신고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디펜딩 챔피언 LA 다저스가 3연패 늪에서 탈출했다. 전반기 막판을 연패로 마감했으나, 올스타 브레이크를 거친 후 후반기 첫 경기에서 승전고를 울렸다. '라이벌' 뉴욕 양키스와 원정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다저스는 18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 브롱스의 양키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 MLB 정규시즌 양키스와 원정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팽팽한 투수전 끝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안타 5개로 2점을 뽑아내며 6안타 1득점에 그친 양키스를 제압했다. 선발로 나선 일본인 투수 사사키 로키가 호투하며 승리 주역이 됐다. 사사키는 5.2이닝 동안 5피안타 1볼넷 1실점(비자책) 5탈삼진을 기록했다. 사사키 다음으로 마운드에 오른 잭 드라이어가 1.1이닝 퍼펙트 2탈삼진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이어서 알렉스 베시아가 8회, 태너 스콧이 9회를 지우며 리드를 지켰다. 리드오프로 출전한 오타니 쇼헤이가 4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하지만 5번 타자 3루수로 나선 맥스 먼시가 3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1득점 1볼넷을 마크하며 역전승을 견인했다. 먼시는 0-1로 뒤진 7회초 무사 1루 기회에서 상대 선발 투수 게릿 콜을 공략하며 역전 결승 투런포를 뽑아냈다. 시속 97.2마일(약 156.4km) 포심패스트볼을 통타해 아치를 그리고 콜을 강판시켰다. 다저스는 이날 승리로 3연패 늪에서 탈출했다. 전반기 마지막 3경기를 내리 지면서 분위기가 가라앉았으나, 후반기 첫 경기를 잡고 재진격의 발견을 마련했다. 이날 승리로 62승 36패 승률 0.633을 찍었다. MLB 30개 구단 가운데 최고 승률을 유지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질주했다. 2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49승 48패 승률 0.505)에 12.5경기 앞서며 지구 우승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양키스는 안방에서 치른 후반기 첫 경기를 내줬다. 시즌 성적 54승 43패 승률 0.557을 적어냈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에 머물렀다. 선두 탬파베이 레이스(56승 40패 승률 0.583)에 2.5경기 뒤졌다. 11연승을 달린 보스턴 레드삭스(48승 48패 승률 0.500)와 격차는 5.5경기로 줄어들었다.

다저스, 18일 양키스 제압 전반기 막판 3연패 부진 탈출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디펜딩 챔피언 LA 다저스가 3연패 늪에서 탈출했다. 전반기 막판을 연패로 마감했으나, 올스타 브레이크를 거친 후 후반기 첫 경기에서 승전고를 울렸다. '라이벌' 뉴욕 양키스와 원정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다저스는 18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 브롱스의 양키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 MLB 정규시즌 양키스와 원정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팽팽한 투수전 끝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안타 5개로 2점을 뽑아내며 6안타 1득점에 그친 양키스를 제압했다. 선발로 나선 일본인 투수 사사키 로키가 호투하며 승리 주역이 됐다. 사사키는 5.2이닝 동안 5피안타 1볼넷 1실점(비자책) 5탈삼진을 기록했다. 사사키 다음으로 마운드에 오른 잭 드라이어가 1.1이닝 퍼펙트 2탈삼진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이어서 알렉스 베시아가 8회, 태너 스콧이 9회를 지우며 리드를 지켰다. 리드오프로 출전한 오타니 쇼헤이가 4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하지만 5번 타자 3루수로 나선 맥스 먼시가 3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1득점 1볼넷을 마크하며 역전승을 견인했다. 먼시는 0-1로 뒤진 7회초 무사 1루 기회에서 상대 선발 투수 게릿 콜을 공략하며 역전 결승 투런포를 뽑아냈다. 시속 97.2마일(약 156.4km) 포심패스트볼을 통타해 아치를 그리고 콜을 강판시켰다. 다저스는 이날 승리로 3연패 늪에서 탈출했다. 전반기 마지막 3경기를 내리 지면서 분위기가 가라앉았으나, 후반기 첫 경기를 잡고 재진격의 발견을 마련했다. 이날 승리로 62승 36패 승률 0.633을 찍었다. MLB 30개 구단 가운데 최고 승률을 유지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질주했다. 2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49승 48패 승률 0.505)에 12.5경기 앞서며 지구 우승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양키스는 안방에서 치른 후반기 첫 경기를 내줬다. 시즌 성적 54승 43패 승률 0.557을 적어냈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에 머물렀다. 선두 탬파베이 레이스(56승 40패 승률 0.583)에 2.5경기 뒤졌다. 11연승을 달린 보스턴 레드삭스(48승 48패 승률 0.500)와 격차는 5.5경기로 줄어들었다.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 c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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