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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에 하루새 이주민 4만 9천명 '대혼란'

스페인에 하루새 이주민 4만 9천명 '대혼란'

북아프리카 모로코와 국경을 맞댄 스페인 영토 세우타에 만 하루 사이 5만 명 가까운 인파가 무단 진입하면서 사망자까지 발생했습니다. 현지시간 31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스페인 내무부는 국경을 넘어 세우타로 들어온 이주민이 4만 9천 명으로 추산되며, 월경을 시도하다 19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스페인 특별자치도시 세우타는 멜리야와 함께 유럽연합(EU)에서 유일하게 아프리카 대륙과 육상 국경을 맞대고 있는 곳입니다. 세우타를 통한 스페...

북아프리카 모로코와 국경을 맞댄 스페인 영토 세우타에 만 하루 사이 5만 명 가까운 인파가 무단 진입하면서 사망자까지 발생했습니다. 현지시간 31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스페인 내무부는 국경을 넘어 세우타로 들어온 이주민이 4만 9천 명으로 추산되며, 월경을 시도하다 19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스페인 특별자치도시 세우타는 멜리야와 함께 유럽연합(EU)에서 유일하게 아프리카 대륙과 육상 국경을 맞대고 있는 곳입니다. 세우타를 통한 스페인 무단 입국이 급증한 원인은 불분명한데, 일각에서는 스페인과 알제리 간 관계 개선에 대한 모로코의 보복 조치일 가능성 등이 제기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효인(hijang@yna.co.kr) 현지시간 31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스페인 내무부는 국경을 넘어 세우타로 들어온 이주민이 4만 9천 명으로 추산되며, 월경을 시도하다 19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스페인 특별자치도시 세우타는 멜리야와 함께 유럽연합(EU)에서 유일하게 아프리카 대륙과 육상 국경을 맞대고 있는 곳입니다. 세우타를 통한 스페인 무단 입국이 급증한 원인은 불분명한데, 일각에서는 스페인과 알제리 간 관계 개선에 대한 모로코의 보복 조치일 가능성 등이 제기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효인(hijang@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c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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