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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 이찬원, 결혼 질문받자 “45세쯤 할 계획”...이유 들어보니

서른살 이찬원, 결혼 질문받자 “45세쯤 할 계획”...이유 들어보니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가수 이찬원이 결혼에 관한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다. 28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프로그램 ‘전현무계획4’에 곽튜브 대신 스페셜 MC로 합류한 이찬원이 전현무와 함께 자신의 고향인 대구에 갔다. 이날 이찬원과 매운갈비찜을 먹던 전현무는 “확인해 보고 싶은 게 있다. 넌 나랑 많이 방송을 해놓고서는 정작 ‘강호동과 방송해 보고 싶다’고 말했더라”며 묵혀둔 서운함을 꺼냈다. 이찬원은 “강호동 형님은 방송계 쪽에 저를 낳아주신 분이고, 현무 형은 지금 저와 (방송의 길을) 함께 걸어가는 사람”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전현무는 “그럼 강호동 형은 산파라는 거냐. 나는 그냥 걸어가다 보니 ‘어, 옆에 있네’ 이런 사람인 거냐”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전현무는 결혼 계획에 관한 질문을 하자 이찬원은 “45세쯤에 결혼할 계획”이라고 망설임 없이 답했다. 그러면서 “데뷔하기 전까지 학자금 낼 형편이 안 돼서 아르바이트하며 대학 생활을 버텼다. 그래서 이렇게 잘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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