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직접 뽑는다”... 중기부, ‘올해의 상생기업대상’ 5일부터 온라인 투표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의 상생기업대상’ 정부포상 후보자 선정을 위한 국민투표를 8월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국민투표 결과가 최종 평가 점수의 절반을 차지해 정부 포상 선정 과정에서 일반 국민의 영향력이 확대된 점이 특징이다. 이번 투표는 후보 추천부터 최종 선정까지 국민 참여를 반영해 상생협력 확산을 유도하기 위한 절차다. 투표 대상은 국민추천심사단 평가와 동반성장위원회 추천을 거쳐 추려진 개인 15명과 단체 15개사다. 개인 부문 후보는 기아, 메타툰, 삼성디스플레이, LG이노텍, 이노션,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코리아세븐, 포스코,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서부발전,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항공우주산업, 현대차, 현대모비스 등에서 상생협력 업무를 맡아온 인사들이다. 단체 부문에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롯데백화점, 신용보증기금, SK인텔릭스, LIG D&A, LG생활건강, 지엔에스기술, KB금융지주, 한국가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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