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제주 식품기업 6개사, 아세안 시장 수출 확대 기반 마련

제주 식품기업 6개사, 아세안 시장 수출 확대 기반 마련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은 '2026 말레이시아 국제 식품·음료 전시회(MIFB 2026)'에 참가한 도내 6개 기업이 121건, 364만4427달러 규모의 수출상담과 20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MOU) 체결 성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MIFB는 말레이시아를 대표하는 식품·음료 전문 전시회로,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식품기업과 바이어가 참가하는 국제 규모의 전문 전시회이다.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올해 전시회 역시 식품·음료를 비롯해 카페, 베이커리, 호텔, 유통, 포장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은 '2026 말레이시아 국제 식품·음료 전시회(MIFB 2026)'에 참가한 도내 6개 기업이 121건, 364만4427달러 규모의 수출상담과 20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MOU) 체결 성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MIFB는 말레이시아를 대표하는 식품·음료 전문 전시회로,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식품기업과 바이어가 참가하는 국제 규모의 전문 전시회이다.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올해 전시회 역시 식품·음료를 비롯해 카페, 베이커리, 호텔, 유통, 포장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바이어들이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미세스카카오,미스터밀크,프레시스 농업회사법인,소콩달콩,굿즈앤,에이치엘인터내셔널 등 제주기업 6개사가 참가해 제주 공동관을 운영했다. 기업들은 제주 감귤, 초콜릿, 유제품, 음료, 가공식품 등 제주를 대표하는 우수 식품을 선보이며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참가기업들은 전시기간 동안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중동, 인도, 미국, 캐나다, 프랑스 등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와 수출상담을 진행하며 제주상품의 우수성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홍보했다. 특히 할랄 식품시장과 동남아 소비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은 제주 식품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면서 실질적인 수출 상담과 후속 협의도 활발히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미스터밀크’는 말레이시아 프리미엄 식품 유통업체인 'Five Star Gourmet'와 2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MOU)을 현장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주 유제품의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은 물론 향후 아세안 시장으로의 수출 확대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고병기 진흥원 원장은 "말레이시아는 아세안 시장 진출의 전략적 거점이자 할랄 식품시장 확대의 핵심 국가다"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제주 식품의 해외 인지도를 높이고, 상담 성과가 실제 수출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바이어 사후관리와 맞춤형 해외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This is a summary. Read the full article at the original source.

Read full article at headlinejeju_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