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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형남중 역도부, 전국 무대 금 6·은 9 ‘번쩍’

구미 형남중 역도부, 전국 무대 금 6·은 9 ‘번쩍’

구미 형남중학교(교장 권승철) 역도부가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강원도 양구군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제53회 전국시도학생역도경기대회와 제28회 전국중등부역도경기대회에서 금메달 6개와 은메달 9개를 휩쓸며 전국 최강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김하은이 3관왕, 김하윤이 2관왕에 오르는 등 선수들이 개인 최고기록을 경신하며 형남중 역도의 저력을 전국 무대에 각인시켰다.먼저 지난 17일 열린 제28회 전국중등부역도경기대회에서는 김하은(53kg급)과 김은일(55kg급)이 메달 행진의 포문을 열었다.김하은은 인상 58kg 1위, 용상 75kg 2위

전국시도학생·전국중등부역도대회서 메달 15개 획득 김하은 3관왕·김하윤 2관왕 오르며 개인 최고기록 경신 구미 형남중학교(교장 권승철) 역도부가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강원도 양구군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제53회 전국시도학생역도경기대회와 제28회 전국중등부역도경기대회에서 금메달 6개와 은메달 9개를 휩쓸며 전국 최강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김하은이 3관왕, 김하윤이 2관왕에 오르는 등 선수들이 개인 최고기록을 경신하며 형남중 역도의 저력을 전국 무대에 각인시켰다. 먼저 지난 17일 열린 제28회 전국중등부역도경기대회에서는 김하은(53kg급)과 김은일(55kg급)이 메달 행진의 포문을 열었다. 김하은은 인상 58kg 1위, 용상 75kg 2위, 합계 133kg 종합 2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김은일은 인상 65kg, 용상 75kg, 합계 140kg으로 세 종목 모두 2위에 올라 은메달 3개를 획득하며 안정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이어 19일 열린 제53회 전국시도학생역도경기대회에서는 형남중 선수들이 한층 향상된 기량을 발휘했다. 45kg급 김하윤은 인상 48kg 2위, 용상 71kg 1위, 합계 119kg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차지했다. 55kg급 김은일도 인상 62kg, 용상 83kg, 합계 145kg으로 모두 2위에 올라 은메달 3개를 추가했다. 53kg급 김하은은 인상 62kg, 용상 80kg, 합계 142kg으로 세 종목을 모두 석권하며 금메달 3개를 휩쓸어 대회 3관왕에 올랐다. 특히 자매인 김하은과 김하윤은 이번 대회에서 나란히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각 체급 정상에 올라 형남중 역도부의 탄탄한 선수 육성 시스템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권승철 교장은 “학생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지도교사의 헌신, 학부모들의 아낌없는 응원이 함께 만들어 낸 값진 성과”라며 “전국 무대에서 학교의 명예를 높인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업과 운동을 조화롭게 병행하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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