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중소기업 상반기 수출 600억 돌파...화장품, 수출 이끌었다

중소기업 상반기 수출 600억 돌파...화장품, 수출 이끌었다

중소기업의 올해 상반기 수출액이 600억 달러를 처음 돌파했다.중소벤처기업부는 23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올해 상반기 중소기업 수출 동향을 발표했다.상반기 중소기업 수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1.6% 증가한 640억 달러에 이르렀다.수출 중소기업 수는 2.4% 증가한 8만 490개 사로 상반기 기준 역대 최고치(잠정치 기준)를 기록했다.화장품이 30.7% 늘어난 50억 7000만 달러로 수출 성장세를 이끌고, 상위 10대 품목 중 8개 품목과 상위 10대 국가 중 9개국 수출이 증가했다.화장품은 신흥국 시장을 중심으로 가파르게 성장,

중소기업의 올해 상반기 수출액이 600억 달러를 처음 돌파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3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올해 상반기 중소기업 수출 동향을 발표했다. 상반기 중소기업 수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1.6% 증가한 640억 달러에 이르렀다. 수출 중소기업 수는 2.4% 증가한 8만 490개 사로 상반기 기준 역대 최고치(잠정치 기준)를 기록했다. 화장품이 30.7% 늘어난 50억 7000만 달러로 수출 성장세를 이끌고, 상위 10대 품목 중 8개 품목과 상위 10대 국가 중 9개국 수출이 증가했다. 화장품은 신흥국 시장을 중심으로 가파르게 성장, 50억 7000만 달러(+30.7%)를 기록했다. 유럽(+62.4%)과 북미(+36.8%) 중심으로 성장을 이어가며 역대 상반기 수출액 최고실적을 달성했다. 신흥시장인 중남미 수출이 크게 증가(+131.9%)하고 중동 수출도 2분기 증가세(+9.9%)로 돌아서며 상반기 회복세를 보였다. 반도체는 글로벌 반도체 유통 및 후공정 거점이 집중된 홍콩·베트남 등으로 높은 성장률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반도체(22억 8000만 달러,+48.3%)와 반도체 제조용 장비(20억 3000만 달러,+33.2%)는 글로벌 인공지능(AI) 반도체 호황과 단가 상승에 따라 수출 호조가 이어지며 역대 상반기 최대치를 기록했다. 중소기업 상위 10대 수출국 중 멕시코를 제외한 중국, 미국 등 9개국에서 전년 동기대비 수출이 증가했다. 중국(104억 8000만 달러, +14.4%)은 반도체 제조용 장비(8억 5000만 달러, +19.3%), 귀금속 관련 화학원료 등인 정밀화학원료(3억 9000만 달러, +121.0%) 수출 호조와 의류(3억 4000만 달러, +45.1%) 수출 증가에 힘입어 상반기 중소기업 최대 수출국을 달성했다. 미국(99억 6000만 달러, +3.2%)은 관세 및 소액면세 폐지 등 통상위험에도 불구하고 콘텐츠 커머스, 현지 리테일 팝업 등 온·오프라인 채널 확대에 따라 화장품 수출이 증가하며 역대 상반기 최대실적을 기록하였다. 반면, 중동은 중동전쟁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대비 12.6% 감소한 27억 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온라인 수출은 전년 동기대비 48.6%가 증가한 7억 4000만 달러로, 전체 온라인 수출액 중 중소기업 수출액 비중은 74.1%에 이른다. 온라인시장이 중소기업의 수출 진입 장벽을 낮추고, 보다 쉽게 해외 시장에 접근할 수 있게 하는 핵심 통로로 기능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온라인 수출 중소기업은 4051개 사(+30.5%)로 역대 상반기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This is a summary. Read the full article at the original source.

Read full article at kd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