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축협 7월 가축시장 1차 경매서 '완판'...최고가 866만원

서귀포시축협은 7월 가축시장에 출품된 한우 78두가 1차 경매에서 모두 낙찰됐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가축시장에는 암소 37두와 수소 41두가 출품됐다.전체 평균 낙찰가는 420만원으로, 암소는 평균 385만원, 수소는 평균 451만원에 거래됐다. 8~10개월령 송아지의 경우 암송아지는 평균 302만원, 수송아지는 평균 492만원을 기록했다.지난달과 비교하면 전체 평균가격과 암소 평균가격은 다소 하락했으나, 수소 평균가격은 지난달 435만원보다 16만원 높았다.최고 낙찰가는 육종농가인 고기정 농가가 출품한 72개월령 번식우로, 86
서귀포시축협은 7월 가축시장에 출품된 한우 78두가 1차 경매에서 모두 낙찰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가축시장에는 암소 37두와 수소 41두가 출품됐다.전체 평균 낙찰가는 420만원으로, 암소는 평균 385만원, 수소는 평균 451만원에 거래됐다. 8~10개월령 송아지의 경우 암송아지는 평균 302만원, 수송아지는 평균 492만원을 기록했다. 지난달과 비교하면 전체 평균가격과 암소 평균가격은 다소 하락했으나, 수소 평균가격은 지난달 435만원보다 16만원 높았다. 최고 낙찰가는 육종농가인 고기정 농가가 출품한 72개월령 번식우로, 866만원에 거래되며 우수한 한우 개량 성과를 입증했다. 김용관 서귀포시 축협 조합장은 “육종농가의 우수한 번식우가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것은 꾸준한 한우 개량사업의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라며“앞으로도 우수한 한우 생산 기반과 안정적인 거래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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