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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상실 79세 한인 여성 실종...주민 제보 요청

기억상실 79세 한인 여성 실종...주민 제보 요청

기억상실 증상을 앓고 있는 70대 한인 여성이 실종돼 수사당국이 주민들의 제보를 요청했다. LA카운티 셰리프국은 79세 김수경(Soo Kyung Kim)씨를 실종 위험군(At-Risk Missing Person)으로...

기억상실 79세 한인 여성 실종...주민 제보 요청 Los Angeles 2026.07.17 10:53 2026.07.17 10:59 실종된 김수경씨. [LA카운티 셰리프국 제공] 기억상실 증상을 앓고 있는 70대 한인 여성이 실종돼 수사당국이 주민들의 제보를 요청했다. LA카운티 셰리프국은 79세 김수경(Soo Kyung Kim)씨를 실종 위험군(At-Risk Missing Person)으로 분류하고 수색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 16일 오후 6시30분쯤 라카냐다 플린트리지 도버로드 4000블록 자택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뒤 연락이 끊겼다. 셰리프국에 따르면 김씨는 기억상실 증상을 앓고 있어 안전이 우려되는 상태다. 김씨는 키 5피트 2인치, 몸무게 145파운드의 아시아계 여성이다. 검은 머리와 갈색 눈을 가졌으며, 실종 당시 파란색과 흰색 꽃무늬 원피스에 검은 조끼, 청록색 신발을 착용하고 있었다. 김씨의 행방을 알고 있거나 관련 정보를 가진 사람은 LA카운티 셰리프국 실종자 전담반(323-890-5500)으로 연락하면 된다. 익명 제보는 크라임스토퍼스(800-222-8477)를 통해 가능하다. 강한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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