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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뉴스브리핑] 증선위, 덱스터스튜디오 감사인지정/상반기, 주식매수청구대금 83% 급감/PEF협의회, 협회로 전환 추진/'1000억대 불법대출' 메리츠증권 전 임원 2심 징역 7년6개월 등

[증권 뉴스브리핑] 증선위, 덱스터스튜디오 감사인지정/상반기, 주식매수청구대금 83% 급감/PEF협의회, 협회로 전환 추진/'1000억대 불법대출' 메리츠증권 전 임원 2심 징역 7년6개월 등

[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 증권선물위원회는 22일 제14차 회의에서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덱스터스튜디오에 감사인지정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증선위 조사 결과 덱스터스튜디오는 지난 2016~2019년 제작이 무산되거나 계약 금액을 허위로 증액한 프로젝트의 진행률을 조작해 당기순이익과 자기자본을 과대계상한 것으로 나타났...

<p>[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 증권선물위원회는 22일 제14차 회의에서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덱스터스튜디오에 감사인지정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고 이날 밝혔다</p> <p> </p> <p>증선위 조사 결과 덱스터스튜디오는 지난 2016~2019년 제작이 무산되거나 계약 금액을 허위로 증액한 프로젝트의 진행률을 조작해 당기순이익과 자기자본을 과대계상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p> <p>또 2016년과 2017년에는 회사 주가를 기초자산으로 해 투자자에게 지급해야 할 수익약정액이 변동하는 파생상품 회계처리를 누락해 당기순이익과 자기자본을 과대계상했다.</p> <p> </p> <p>이와 함께 주요 결산자료를 조작해 감사인에게 제출하는 등 외부감사를 방해한 혐의도 확인됐다.</p> <p> </p> <p>증선위는 회사에 감사인지정 3년, 전 대표이사 2인과 전 담당 임원에 해임(면직)권고 상당 조치를 결정했다. 전 대표이사 2인은 검찰에 고발됐다.</p> <p> </p> <p>회사와 회사 관계자에 대한 과징금 부과는 향후 금융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된다.</p> <p> </p> <p>아울러 감사 절차를 소홀히 한 대주회계법인에는 당해회사 감사업무 제한 2년 등 조치를 의결했다.</p> <p> </p> <p>또 감사업무 제한 조치를 받고도 지정회사의 감사업무에 참여하거나 참여하게 한 대주회계법인 및 소속 공인회계사 2인에도 감사업무 제한 등 조치를 결정했다.</p> <p> </p> <p>◆ 올해 상반기 상장사의 주식매수청구대금이 전년 대비 80%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장사 기업 인수합병(M&A)이 소폭 줄어든 데다 대형 거래가 많지 않았던 영향으로 풀이된다.</p> <p> </p> <p>한국예탁결제원이 22일 발표한 '2026년 상반기 기업인수합병(M&A) 및 주식매수청구대금 지급 현황'에 따르면 상반기 상장법인 가운데 M&A를 완료했거나 진행 중인 회사는 75개사로 지난해 같은 기간(77개사)보다 2.6% 감소했다.</p> <p> </p> <p>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사가 22개사, 코스닥시장 상장사가 53개사였다. 유형별로는 합병이 62건으로 가장 많았고, 주식교환·이전이 11건, 영업양수도가 2건이었다.</p> <p> </p> <p>상장법인이 M&A 과정에서 주주에게 지급한 주식매수청구대금은 5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16억원)보다 82.9% 감소했다. 지급 회사 수도 41개사에서 33개사로 줄었다.</p> <p> </p> <p>주식매수청구권은 합병이나 주식교환·이전 등 기업 M&A 과정에서 해당 안건에 반대한 주주가 회사에 보유 주식을 사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권리를 뜻한다.</p> <p> </p> <p>◆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에 대비해 제3자 인증 과정에서 타 인증인과 전문가를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했다.</p> <p> </p> <p>한국공인회계사회는 지난 15일 '지속가능성 정보 인증과 타 인증인 활용 방안'을 주제로 제25회 지속가능성인증포럼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웨비나 방식으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기업, 학계, 회계업계 등 300여명의 이해관계자가 참석했다.</p> <p> </p> <p>이번 포럼은 정부가 최근 지속가능성 공시 로드맵을 확정하고 2030년부터 제3자 인증 의무화를 추진하기로 한 가운데 지속가능성 정보 인증 과정에서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타 인증인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제도적·실무적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p> <p> </p> <p>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은 "지속가능성 정보는 온실가스와 에너지 등 다양한 전문 분야를 포함하는 만큼 감사·인증 전문가와 각 분야 전문가 간 협업이 중요하다"며 "이번 포럼이 지속가능성 인증제도 발전과 자본시장 투명성 제고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 <p> </p> <p>주제 발표를 맡은 정광화 강원대 교수는 지속가능성 정보의 범위가 넓고 전문 영역이 다양한 만큼 온실가스, 기후, 인권, 생물다양성 등 분야별 전문가와 협업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p> <p> </p> <p>정 교수는 국제지속가능성인증기준(ISSA 5000)에서 제시하는 외부 전문가와 타 인증인 활용 요건을 소개하며 "지속가능성 인증제도와 기존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제도를 조화롭게 연계해 중복 인증과 기업 부담을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증기준과 윤리기준, 품질관리기준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인증인과 전문가 간 협업을 지원할 수 있는 전문가 풀과 적격성·역량 평가 체계도 필요하다"고 제언했다.</p> <p> </p> <p>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기업과 학계, 회계업계, 투자자, 인증기관 등이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p> <p> </p> <p>김훈태 포스코홀딩스 ESG사무국장은 "기업 입장에서는 하나의 통합된 인증으로 공시 정보의 신뢰성을 경제적인 비용으로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존 온실가스 인증 결과를 합리적으로 활용해 중복 인증과 반복적인 자료 요구를 줄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p> <p> </p> <p>선우희연 세종대 교수는 "다수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지속가능성 정보의 특성을 고려하면 타 인증인 활용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인증 품질 확보에 필수적"이라며 "국내 법체계와 기존 인증 실무를 반영한 인증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p> <p> </p> <p>신상훈 청주대 교수는 "투자자에게는 누가 인증했는지 뿐 아니라 무엇을 어디까지 인증했고 누가 책임을 지는지가 중요하다"며 인증 범위와 책임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 </p> <p>이웅희 한국회계기준원 상임위원은 "최근 확정된 지속가능성 공시 로드맵에서 제3자 인증 의무화가 명시된 만큼 인증기준과 품질관리기준, 인증기관 자격 등 관련 제도 구축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p> <p> </p> <p>이정우 BSI그룹 코리아 심사원은 "기존 온실가스 인증 결과를 지속가능성 인증 과정에서 활용하는 방안이 기업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다만 구체적인 가이드라인과 책임 분담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p> <p> </p> <p>이종오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사무총장은 "지속가능성 정보는 정성적·예측 정보의 비중이 높고 공급망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만큼 하나의 인증기관이 모든 인증을 수행하기 어렵다"며 기관 간 협력 모델 구축의 필요성을 제기했다.</p> <p> </p> <p>허규만 안진회계법인 파트너는 "자회사가 다른 인증기준에 따라 인증받은 지속가능성 정보를 주 인증인의 의견에 어떻게 반영할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며 기준 간 정합성과 책임 구조를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p> <p> </p> <p>한국공인회계사회는 2022년부터 지속가능성 공시와 인증 관련 제도와 기준, 실무 과제 등을 논의하는 지속가능성인증포럼을 운영하고 있다.</p> <p> </p> <p>◆ 코스콤은 안양시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제습기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p> <p> </p> <p>코스콤은 전날 안양시청에서 안양시·안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안양시 희망드림사업' 전달식을 진행했다.</p> <p> </p> <figure class="class_div_main image" id="id_div_main"> <img alt="image" height="304" src="/content/image/2026/07/22/20260722500482.jpg" storyid="0a0a0408-9f35-1f21-819f-8a4484aa175e" width="600"> <figcaption> 사진=코스 </figcaption> </figure> <p> </p> <p>이번 사업은 안양 내 반지하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 가운데 만 18세 미만 자녀를 양육하는 저소득 가정을 우선 대상으로 제습기 50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p> <p> </p> <p>지원 대상은 안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복지 네트워크를 통해 선정했으며, 지원 물품은 대상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p> <p> </p> <p>코스콤은 안양시 희망드림사업을 비롯해 IT희망교실 조성, AI 교육 운영, 명절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안양시와 함께 지역사회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p> <p> </p> <p>김성환 코스콤 전무이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 <p> </p> <p>◆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의 협의체인 PEF운용사협의회가 다음 달 임시총회를 열고 정식 협회 전환을 추진한다.</p> <p> </p> <p>협회 전환 이후에는 기존 회장사 순번과는 별개로 초대 협회장에 PEF 업계 원로급 인사를 추대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p> <p> </p> <p>연합뉴스에 따르면 PEF운용사협의회는 22일 서울 모처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협의회 활동 내용과 신규 회원사 가입 현황 등을 공유했다.</p> <p> </p> <p>협의회는 내달 중 임시총회를 열고 협회 전환 결의를 할 예정이다. 오는 10월께 정식 협회 전환과 함께 신임 회장 선임을 목표로 하고 있다.</p> <p> </p> <p>전환 여부는 약 90개 전체 회원사를 대상으로 한 찬반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협의회는 최근 정관을 개정해 회원사의 운용자산(AUM) 규모에 따라 의결권을 차등 부여하기로 했다. 예를 들어 AUM 5000억원 이상 운용사에는 5표가 주어지는 식이다.</p> <p> </p> <p>앞서 협의회는 협회 설립을 염두에 두고 회원사 회비를 단계적으로 인상하는 등 조직 기반을 정비해왔다. 협회 전환 이후 상설 사무국 설치와 전담 인력 확보 등에 필요한 예산을 마련하기 위한 차원이다.</p> <p> </p> <p>업계에 따르면 AUM 1조원 이상 대형 운용사의 연간 회비는 2024년 500만원에서 지난해 1000만원으로 오른 데 이어 현재는 5000만원 수준까지 인상된 상태다.</p> <p> </p> <p>협회장 인선도 새로 이뤄질 전망이다. 기존 순번대로라면 차기 회장사로는 현승윤 스톤브릿지캐피탈 대표가 유력하게 거론돼왔다.</p> <p> </p> <p>다만 정식 협회로 전환되면 기존 협의체와 달리 업계 전체를 대표하는 역할이 커지는 만큼 별도 인선 절차를 거쳐 초대 협회장을 별도로 선출하는 방안이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까지 구체적인 예비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p> <p> </p> <p>2013년 출범한 PEF운용사협의회는 제1대 이재우 보고펀드 대표를 시작으로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 곽대환 스틱인베스트먼트 대표, 김영호 IMM PE 대표, 김수민 UCK파트너스 대표, 강민균 JKL파트너스 대표, 라민상 프랙시스캐피탈 대표, 임유철 H&Q코리아 대표가 차례로 회장직을 맡아왔다.</p> <p> </p> <p>현재 제9대 회장은 박병건 대신프라이빗에쿼티(PE) 대표가 맡고 있다. 박 대표의 임기는 오는 10월까지다.</p> <p> </p> <p>신규 회원사 영입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도 PEF 운용사 메티스톤에쿼티파트너스 주식회사와 신기술금융사 디제이앤리투자파트너스의 신규 가입이 이뤄졌다. 회원 기반을 넓히고 업계 대표성을 강화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p> <p> </p> <p>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경영컨설팅회사 AT커니와 리서치회사 프레킨이 데이터센터 투자 관련 발표도 진행했다. 데이터센터는 최근 빅테크의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 수요와 맞물려 PEF 운용사들이 가장 활발하게 투자 기회를 검토하는 분야 중 하나다.</p> <p> </p> <p>국내 1위 PEF 운용사인 MBK파트너스의 경우 이날 총회에 참석하지 않았다. MBK파트너스는 앞서 지난 4월 열린 총회에도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 사태 이후 PEF 업계를 둘러싼 규제 압박도 커지면서 대외 활동에 부담이 커진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p> <p> </p> <p>금융위와 여당은 지난 20일 당정 업무보고에서 이른바 'MBK 방지법'을 하반기 핵심 입법 과제로 제시한 바 있다. 여기에는 PEF의 차입매수(LBO) 한도 제한과 운용사(GP)의 성과보수·임직원 보수 공시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p> <p> </p> <p>박병건 PEF운용사협의회장은 이와 관련해 "시장 신뢰를 높일 수 있는 방향에서 국회와 정부의 제도 개선 논의에 적극 협조하겠다"며 "업계 의견도 충분히 전달하면서 합리적인 제도 개선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p> <p> </p> <p>◆ 메리츠증권 재직 중 부하 직원들의 알선으로 1000억원대 불법 대출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전직 임원이 2심에서 감형받았다.</p> <p> </p> <p>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4-1부(김인겸 성지용 전지원 부장판사)는 22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증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모 씨에게 징역 7년 6개월과 벌금 10억원을 선고했다. 1심의 징역 8년에서 6개월 줄어든 형이다.</p> <p> </p> <p>박씨로부터 돈을 받고 대출을 알선한 혐의로 함께 기소된 메리츠증권 전 직원 김모 씨에겐 징역 5년과 벌금 5억원, 추징금 4억6000여만원이, 이모 씨에게는 징역 5년과 벌금 4억원, 추징금 3억8000여만원이 각각 선고됐다. 모두 1심 형과 같다.</p> <p> </p> <p>2심 재판부는 1심과 같이 박씨가 메리츠증권에서 일하던 2014년 10월∼2017년 9월 부하 직원인 김모·이모씨의 알선으로 다른 금융기관에서 1186억원을 대출받은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p> <p> </p> <p>그는 가족 명의로 세운 회사를 통해 부동산에 투자하는 데 해당 자금을 쓴 것으로 조사됐다.</p> <p> </p> <p>2심 재판부는 다만 박씨가 직무 과정에서 얻은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정보로 부동산 11건을 취득·임대한 혐의(자본시장법 위반)는 1심과 달라 무죄로 판단했다.</p> <p> </p> <p>이 정보가 관련 법에서 이용을 금지하는 미공개 정보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취지다.</p> <p> </p> <p>재판부는 양형과 관련해 "김씨, 이씨의 상급자로서 이들을 끌어들여 범행을 주도했고 막대한 범죄 수익을 사실상 독차지했다"며 "2심에 이르기까지 범행 전부를 부인하면서 반성하지 않는 점을 고려하면 중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질타했다.</p> <p> </p> <p> </p> <p>◆ 검찰이 가상 해외선물 거래 프로그램을 이용해 270억원대 투자 사기를 벌인 조직원들로부터 범죄수익 45억원을 환수해 피해자들에게 돌려줬다.</p> <p> </p> <p>연합뉴스에 따르면 의정부지검 형사4부(박영식 부장검사)는 해외 선물거래 투자를 빙자해 돈을 가로챈 혐의로 유죄가 확정된 사기 조직원 7명으로부터 범죄수익 약 45억원을 추징·환수해 피해자 94명에게 환부했다고 22일 밝혔다.</p> <p> </p> <p>피고인들은 가상 홈트레이딩시스템(HTS) 프로그램을 이용해 해외 선물거래 투자를 빙자해 피해자 113명으로부터 약 272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p> <p> </p> <p>이 조직은 총책과 부총책, 운영·개발·영업 담당자 등으로 역할을 나눠 2021년 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무허가 선물거래소를 운영하며 피해자들을 끌어모은 것으로 조사됐다.</p> <p> </p> <p>1심 재판부는 이들에게 징역 3∼8년을 선고했으나, 피해자들이 해외선물 프로그램을 이용하기 위해 돈을 낸 것으로 보고 이를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적용 대상이 아닌 '용역 제공을 가장한 거래'로 판단해 해당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p> <p> </p> <p>그러나 항소심은 투자금이 해외선물 프로그램 제공의 대가로 지급된 것이 아니어서 전기통신금융사기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해당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고 약 94억원의 추징을 명령했다.</p> <p> </p> <p>이 판결은 2024년 11월 대법원에서 확정됐으며, 총책은 징역 8년과 61억9000만원 추징, 부총책은 징역 6년과 26억7000만원 추징을 각각 선고받았다. 나머지 조직원 5명에게는 징역 3년∼4년 6개월이 확정됐다.</p> <p> </p> <p>검찰은 판결 확정 이후 약 1년 동안 조직원들의 재산을 추적해 예금채권과 임대차보증금, 토지·건물, 차명재산 등을 찾아냈다고 전했다.</p> <p> </p> <p>이후 해당 재산을 보전한 뒤 임의경매와 채권 압류·추심, 추징금 납부 독촉 등의 절차를 거쳐 선고된 추징금 94억원 가운데 약 45억원을 환수했다.</p> <p> </p> <p>지난해 11월 환부 절차를 시작한 검찰은 피해자 113명 중 104명으로부터 청구서를 받은 뒤 합의금 등으로 피해를 회복한 10명을 제외한 94명을 최종 환부 대상자로 결정했다.</p> <p> </p> <p>검사와 수사관들은 약 8개월 동안 피해자들에게 개별적으로 연락해 청구서와 관련 자료를 제출받고, 기존 수사·재판 기록과 대조해 피해자별 실질 피해액을 산정했다.</p> <p> </p> <p>이후 두 차례 범죄피해재산 환부심의회를 열고 지급 금액을 확정해 지난 15일 환부를 마쳤다.</p> <p> </p> <p>범죄피해재산 환부는 범죄단체나 유사수신, 다단계 사기, 보이스피싱 등으로 피해를 봤지만, 민사소송 등을 통한 회복이 어려운 경우 검찰이 범죄수익을 몰수·추징해 피해자에게 돌려주는 제도다.</p> <p> </p> <p>검찰 관계자는 "아직 환수하지 못한 범죄수익에 대해서도 피고인들이 은닉한 재산을 계속 추적해 피해자들의 남은 피해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p> </p> <p>◆ 삼정KPMG가 감사위원회 지원센터(ACI) 자문교수단으로 최종학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를 새롭게 위촉했다. 신진영 연세대 경영대학 교수와 김태진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박소정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는 연임됐다.</p> <p> </p> <p>삼정KPMG는 22일 서울 역삼동 삼정KPMG 본사에서 '제12기 감사위원회 지원센터(ACI) 자문교수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자문교수단은 내년 6월까지 삼정KPMG ACI의 활동 전반에 대해 자문을 제공한다. ACI 간행물 기고 및 감수를 비롯해 전문분야와 관련된 감사위원회 활동을 지원하고, 정기 회의를 통해 감사위원회의 효과적인 운영 방향을 제시한다.</p> <p> </p> <p>최종학 교수는 증권선물위원회 감리위원회 위원을 역임했으며, 아모레퍼시픽홀딩스와 풀무원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을 지냈다. 현재는 회계∙감사 지배구조 우수기업 평가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회계∙세무 분야의 권위자로,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재임 중이다.</p> <p> </p> <p>신진영 교수는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위원회 위원 및 공무원연금 리스크 관리위원회 위원장, 한국증권학회 회장, 한국기업지배구조원장, 자본시장연구원장 등을 역임한 자본시장 전문가다. 현재는 NH투자증권 사외이사와 에이블씨엔씨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을 맡고 있다.</p> <p> </p> <p>김태진 교수는 판사와 변호사를 거친 법조인 출신으로, SK이노베이션과 현대해상화재보험 등 주요 기업의 사외이사(감사위원)를 거쳤다. 현재는 법무부 상법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p> <p> </p> <p>박소정 교수는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위원회 위원과 AIA생명 감사위원장을 역임했다. 특히 박 교수는 보험과 재무금융은 물론 핀테크 분야에서도 역량을 갖춘 전문가로, 현재는 교보생명보험과 세아제강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을 맡고 있다.</p> <p> </p> <p>최종학 삼정KPMG ACI 자문교수는 "글로벌 ESG 정보공시 의무화가 본격화되고 AI가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감사위원회는 단순한 리스크 관리를 넘어 고도화된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자문교수단으로서 우리 기업들이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올바른 기업지배구조를 확립하고 회계 투명성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도록 전문적인 조언과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p> <p>◆ 삼일PwC는 지난 21일 새마을금고자산관리회사(MG암코)와 서울 용산구 본사 세종홀에서 '2026년 MG암코∙삼일PwC 채권 투자 설명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p> <p> </p> <p>국내외 투자기관과 자산운용사 관계자, 업계 전문가 130여 명이 참석해 MG암코의 자산 포트폴리오와 주요 매각 대상 자산, 투자 검토 시 고려해야 할 핵심 이슈 등을 논의했다.</p> <p> </p> <p>이종성 MG암코 대표이사는 개회사를 통해 "부실자산 시장 확대로 부동산 경기 변동을 고려한 중장기 투자 및 회수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설명회가 투자자와의 소통과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p> </p> <p>행사에서는 MG암코가 보유한 NPL·PF채권 기반 자산 포트폴리오가 소개됐다.</p> <p> </p> <p>서울 성북구 길음동 시장정비사업 부지, 강동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부지, 동대문구 경동시장 개발 사업지 등 개발 가능 부동산을 비롯해 물류단지, 주상복합, 관광·문화 복합단지 등 다양한 PF 자산이 공유됐다.</p> <p> </p> <p>준공 후 미분양 자산, 골프장 등 운영형 자산 사례를 통해 자산별 담보 구조와 사업 진행 단계, 회수 가능성 등에 대한 설명도 이뤄졌다.</p> <p> </p> <p>윤덕은 삼일PwC 파트너는 "현재 시장에는 개발 잠재력과 우수한 입지를 갖춘 자산들이 다수 존재한다"며 "개별 자산의 담보 구조와 회수 시나리오를 면밀히 분석해 투자 기회를 선별하는 전략적 접근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p> <p> </p> <p>이이철민 파트너는 개발 가능한 부동산 자산을 중심으로 사업 진행 단계와 입지 경쟁력을 소개하며 "역세권 개발, 도시정비사업, 관광·문화 복합개발 등 다양한 유형의 자산이 시장에 나오고 있어, 각 사업의 개발 가능성과 사업성을 종합 평가해야 한다"고 말했다.</p> <p> </p> <p>임형종 NPL센터 상무는 자산별 밸류에이션과 실무적 검토 사항을 설명하며 "NPL·PF 투자는 담보 구조와 우선수익권 관계, 사업 인허가 진행 상황, 시장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만큼 충분한 실사와 구조 분석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p> <p>설명회를 공동 주최한 명본호 삼일PwC NPL센터장은 "NPL·PF 시장 재편 과정에서는 우량 자산을 선별할 수 있는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삼일PwC는 축적된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자들의 성공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p> <p>◆ 카카오페이증권은 올해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에게 국내주식을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p> <p> </p> <p>이는 '2026년 대한민국은 결혼하면 주식을 받는 나라' 캠페인으로, 신혼부부 1인당 5만원, 커플 기준 최대 10만원 상당의 국내주식이 지급되는 식이다.</p> <p> </p> <p>캠페인을 신청하고 카카오톡 지갑에서 혼인관계증명서를 발급받아 카카오페이증권에 제출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신청 및 관련 서류 제출은 이날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 가능하다.</p> <p> </p> <p>축의 의미로 지급되는 주식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대표 종목 중 무작위로 배정된다.</p> <p> </p> <p>카카오페이증권은 "결혼이라는 인생의 출발점에서 투자 문턱을 낮추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부부가 함께 계좌를 열고 자산을 형성해 가는 첫걸음을 지원한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p> <p> </p> <p>◆ 한양증권은 22일 세전 연 8.0% 금리를 제공하는 '제3차 특판 약정형 RP(환매조건부채권)'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p> <p> </p> <p>이번 특판 RP는 한양증권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앱에서 매수할 수 있다. 판매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며 선착순 1000계좌 판매 완료 시 조기 종료된다.</p> <p> </p> <p>약정 기간은 28~91일 물까지 고객이 선택할 수 있다. 고객별 매수 한도는 500만원이며, 중도 환매 시에는 세전 연 2.0% 금리가 적용된다. 최초 매수일에는 500만원 한도 내에서 분할 매수할 수 있지만, 최초 매수일 이후에는 추가 매수할 수 없다.</p> <p> </p> <p>한양증권 관계자는 "이번 특판 RP는 고객에게 경쟁력 있는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MTS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투자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p> <p> </p> <p>◆ 한국투자증권은 개인 고객의 자산관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랩어카운트(랩) 라인업을 확대하고 가입절차도 개선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기념해 9월 30일까지 랩 서비스 가입 이벤트도 실시한다.</p> <p> </p> <p>랩은 증권사가 고객의 투자 목적과 성향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운용하는 일임형 자산관리 서비스로 개별 종목이나 특정 자산에 집중하기보다 전문가의 판단을 바탕으로 다양한 자산에 분산투자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실적배당형 상품이다.</p> <p> </p> <p>한국투자증권은 고객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랩 가입 절차를 개선하고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시장과 투자자산을 분석하고 포트폴리오를 운용하는 AI랩을 강화하고 있으며, 현재 전체 랩서비스 가입금액의 52%가 AI랩으로 운용되고 있다.</p> <p> </p> <p>이밖에도 한국투자증권은 고객의 비대면 금융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전반적인 개선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4월에는 MMW형 CMA 가입 과정에서 영상통화 절차를 생략할 수 있는 서비스를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으며, 관련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p> <p> </p> <p>이번 이벤트에서는 AI랩에 500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에게 1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한국투자증권과 자산운용사가 전문적으로 운용하는 이벤트 대상 랩에 1000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에게 가입금액 1000만원당 5만원씩, 가입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AI 랩 이벤트와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p> <p> </p> <p>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특정 자산에 집중된 투자는 시장 하락기에 손실 위험이 커질 수 있어 전문가를 통한 체계적인 포트폴리오 관리와 자산배분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시장 상황과 투자 목적에 맞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랩서비스 라인업과 운용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p> <p> </p> <p>◆ NH투자증권은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 퇴직연금(IRP) 원리금비보장 상품의 5년 수익률이 증권업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p> <p> </p> <p>최근 금융감독원이 공시한 2026년 2분기 퇴직연금 비교공시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의 DC와 IRP 원리금비보장 상품의 5년 수익률은 각각 연 12.57%와 연 11.83%를 기록했다.</p> <p> </p> <p>이는 증권업에서 적립금 1조원 이상 사업자 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IRP의 10년 수익률(연 10.35%)은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 중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p> <p> </p> <p>구체적인 수익률을 살펴보면 DC 원리금비보장 상품은 최근 1년 56.65%, 5년 연 12.57%, 10년 연 8.82%를 기록했다. IRP 역시 최근 1년 47.80%, 5년 연 11.83%, 10년 연 10.35%로 DC와 IRP 두 유형 모두 업계 최상위권 성과를 이어갔다</p> <p> </p> <p>이는 장기 투자에 초점을 맞춘 운용 전략과 고객 중심의 체계적인 자산관리가 실질 수익률로 이어진 결과라고 증권사 측은 설명했다.</p> <p> </p> <p>NH투자증권은 고객의 장기 자산 증식을 지원하기 위해 상품 라인업과 자동투자 솔루션을 지속해 강화해 왔다.</p> <p> </p> <p>약 900개에 달하는 ETF와 다양한 채권 상품 라인업을 갖춰 고객 맞춤형 포트폴리오 구축이 가능하며, 업계 유일의 퇴직연금 전용 ELS(주가연계증권)를 제공하는 등 다변화된 투자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있다.</p> <p> </p> <p>여기에 적립식 ETF(상장지수펀드) 자동투자 서비스와 AI 알고리즘 기반 로보어드바이저 일임 서비스 등 차별화된 솔루션을 통해 고객 성향에 최적화된 장기 분산투자와 자산배분을 지원한다.</p> <p> </p> <p>이재경 채널솔루션부문 부사장은 "퇴직연금은 장기간 운용되는 고객의 노후 핵심 자산인 만큼 안정적인 성과와 체계적인 자산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과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고객의 성공적인 자산 형성과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적극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p> <p> </p> <p>◆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우리나라 근로자가구의 경제 현황과 은퇴 준비 상태를 분석한 ‘THE100리포트 129호’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p> <p> </p> <p>THE100리포트는 생애 자산관리와 고령화 트렌드 등을 연구하는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의 정기 리서치 자료다.</p> <p> </p> <p>이번 보고서는 2025년 국가데이터처 가계금융·복지조사 마이크로데이터를 바탕으로 국내 경제활동의 중심인 근로자가구의 경제적 특성과 은퇴 준비 현황을 분석했다.</p> <p> </p> <p>보고서에 따르면 근로자가구는 상용근로자와 임시·일용근로자로 구분되며 고용 형태와 거주지역이 자산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소는 근로자가구의 자산과 소득 구조, 주요 지출 항목, 은퇴 준비 현황 등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여유자산과 노후자산을 구분해 관리하는 ‘투트랙 자산관리’ 방안을 제시했다.</p> <p> </p> <p>김동익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장은 "근로자 가구도 여유자산과 노후자산이라는 두가지 목표를 구분해 체계적으로 자산관리를 한다면 자산 증대와 노후 준비 모두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p> <p> </p> <p>THE100리포트 129호는 NH투자증권 홈페이지 내 100세시대연구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p> <p>◆ 신한투자증권은 올해 핵심 기업간 거래(B2B) 전략으로 추진 중인 '신한 프리미어 워크플레이스 WM(자산관리)'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기업이 200곳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달 100곳을 넘어선 데 이어 약 한 달 만에 두 배 증가한 수치다.</p> <p> </p> <p>'신한 프리미어 워크플레이스 WM'은 신한 프리미어의 프리미엄 자산관리를 기업과 임직원 전체로 확장한 B2B 종합 금융복지 솔루션이다.</p> <p> </p> <p>주식보상제도 컨설팅, 법인 여유자금 운용, 구성원 맞춤형 자산관리·교육, 경영진 네트워크 지원, 퇴직연금 서비스 등 5대 영역을 아우르며, 8개 분야 100명의 전문가 그룹인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가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p> <p> </p> <p>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인재 확보 경쟁 심화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따른 임직원 재무복지 관심 증가가 배경"이라며 "서비스의 실질적 가치가 기업 담당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탔다"고 설명했다.</p> <p> </p> <p>신한투자증권은 하반기 '질적 심화'에 집중하며 서비스의 내실을 다진다는 계획이다.</p> <p> </p> <p>우선 임원을 대상으로 세미나 및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커넥트 포럼'을 운영하고, 리서치본부 주관으로 제휴 상장 법인을 초청해 실적과 비전을 공유, 기업설명회(IR) 활동까지 지원하는 '코프데이'를 진행한다.</p> <p> </p> <p>아울러 패스파인더 전문가가 기업을 직접 방문해 금융 교육과 재무 진단, 1:1 상담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대면 밀착형 프로그램 '웰스케어데이'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p> <p> </p> <p>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신한 프리미어 총괄사장은 "200개 고객사 확보는 의미 있는 이정표이지만 진짜 성과는 임직원들이 서비스를 실제로 경험하고 재무적 삶의 질이 높아지는 데서 나온다"라며 "하반기에는 3가지 프로그램을 적극 가동해 워크플레이스 WM이 기업의 핵심 복지 인프라로 자리 잡도록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p> <p>신한투자증권은 향후 서비스 이용률, 교육 참석률, 법인 임직원 고객 전환 건수 등 '구동 지표'를 중심으로 성과를 관리하고, 이를 기반으로 워크플레이스 WM 서비스를 고도화할 방침이다.</p> <p> </p> <p>◆ 토스증권은 인공지능(AI) 기반 국내 기업 어닝콜 서비스의 누적 이용자 수가 60만명을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p> <p> </p> <p>토스증권은 그간 국내 기업의 실적 발표는 기관 투자자를 중심으로 진행돼 개인 투자자의 접근이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 지난 4월 업계 최초로 어닝콜 서비스 범위를 국내 기업으로 확대했다.</p> <p> </p> <p>서비스 출시 후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에 힘입어 3개월 만에 이용자 수는 60만명을 돌파했으며, 이 가운데 국내 어닝콜로 서비스를 처음 접한 신규 유저는 약 20만명으로 집계됐다.</p> <p> </p> <p>가장 많은 이용자를 기록한 기업은 삼성전자로, 지난 1분기 실적발표에 19만명이 참여했다.</p> <p> </p> <p>토스증권은 기존 해외 기업에 대한 어닝콜 서비스의 핵심 기능을 동일하게 구현했으며, 실시간 한국어 음성 텍스트 변환 및 요약 기술을 자체 개발해 서비스에 적용했다.</p> <p> </p> <p>어닝콜을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상시 활용할 수 있는 투자 분석 콘텐츠로도 개선했다.</p> <p> </p> <p>어닝콜 이전 실시간 사전 투표 참여율을 기반으로 '인기 어닝콜 순위'를 제공하고 있으며, '주목할 포인트'에서는 AI를 활용해 다가올 실적 발표의 핵심 내용을 미리 짚어주는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p> <p> </p> <p>토스증권은 다가오는 2분기 실적발표 기간 70여개 국내 주요 기업의 어닝콜을 제공할 계획이다.</p> <p> </p> <p>토스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투자자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삼고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고도화 해 투자 여정 전반에 유용한 콘텐츠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p> </p> <p>◆ KB자산운용은 정부가 육성하는 첨단전략산업 핵심 기업에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목표전환 펀드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p> <p> </p> <p>첨단전략산업은 정부가 향후 5년간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육성·지원하기로 한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바이오, 로봇, 방산, 백신, 수소, 미래형 이동수단, 인공지능(AI), 핵심광물, 콘텐츠 등 12개 산업을 말한다.</p> <p> </p> <p>이 펀드는 국내 첨단전략산업과 국내 우량 채권에 분산 투자해 성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상품이다. 주식을 50% 미만으로 편입해 성장 기회를 얻고, 나머지는 국내 채권 관련 자산에 투자해 안정성을 확보한다.</p> <p> </p> <p>주식 부문은 반도체, 전기전자, 방산, 2차전지, 바이오, 우주·로보틱스 등 정부 정책 수혜와 구조적 성장이 기대되는 첨단전략산업 내에서 경쟁력을 갖춘 핵심 기업을 담는다. 산업 성장성과 기업 경쟁력, 기업가치 제고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20~30개 종목 내외로 포트폴리오를 압축한다.</p> <p> </p> <p>채권 부문은 국공채, 통안채, 특수채, 은행채 등 국내 우량 채권과 단기채 상장지수펀드(ETF), 머니마켓펀드(MMF) 등에 분산 투자한다. 평균 듀레이션을 낮게 유지해 금리 변동 위험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노린다.</p> <p> </p> <p>목표수익률은 A클래스 기준 누적 운용수익률 7%(누적 기준가격 1070원)다. 목표수익률을 달성하면 보유한 주식 관련 자산을 전량 매도한 뒤 국내 단기채 ETF와 MMF 및 채권 등 채권 관련 자산 중심으로 운용을 전환해 확보한 수익을 안정적으로 관리한다.</p> <p> </p> <p>범광진 KB운용 연금WM본부장은 "AI 슈퍼사이클과 정부의 첨단전략산업 육성 정책에 힘입어 국내 핵심 산업의 성장 잠재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KB 코리아 첨단전략산업 50 목표전환 펀드'는 성장성이 높은 국내 첨단전략산업에 투자하면서 목표수익률 달성 이후에는 채권형으로 전환해 변동성을 낮추는 구조인 만큼 현재 시장 환경에서 효율적인 투자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p> <p>◆ 한국투자신탁운용은 22일 ACE 라이프자산주주가치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최근 3개월간 국내 상장 전체 액티브 ETF 가운데 비교지수(BM) 대비 가장 높은 초과 성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p> <p> </p> <p>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1일 기준 해당 ETF의 최근 3개월 수익률은 23.33%로 비교지수인 'FnGuide 기업가치 지수'(-9.79%)를 33.12%포인트(p) 웃돌았다. 이는 상장 후 3개월 미만 상품을 제외한 국내 액티브 ETF 292개 가운데 BM 대비 초과 성과가 가장 높은 수준이다.</p> <p> </p> <p>6개월과 1년 수익률도 각각 75.84%, 119.97%를 기록해 국내 상장 주주가치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를 냈다.</p> <p> </p> <p>자금 유입도 이어지고 있다. ACE 라이프자산주주가치액티브의 순자산은 지난 21일 기준 1517억원으로 국내 주주가치 ETF 가운데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 순자산이 971억원 늘며 178%를 성장했다.</p> <p> </p> <p>김수민 한국투자신탁운용 ESG운용부 부장은 "라이프자산운용과의 협업을 통해 기업 분석의 깊이를 높였다"며 "실질적인 자본 재배치와 지배구조 개선이 가능한 기업을 선별한 액티브 운용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p> <p> </p> <p>◆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 대표 지수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나스닥 100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 2종의 합산 순자산이 30조원을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p> <p> </p> <p>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TIGER 미국S&P500'과 'TIGER 미국나스닥100'의 순자산 합계는 30조9908억원으로 집계됐다.</p> <p> </p> <p>이는 국내 증시에 상장된 미국 대표지수 추종 ETF 전체 순자산의 50%를 웃도는 규모라고 회사는 전했다.</p> <p> </p> <p>올해 들어 지난 21일까지 두 상품에 유입된 개인 순매수액은 합산 5조3373억원이었다. 이 역시 국내 상장 미국 대표지수 ETF 전체 개인 순매수액의 절반이 넘는 규모로 파악됐다.</p> <p> </p> <p>김상율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ETF운용본부장은 "TIGER 미국S&P500과 TIGER 미국나스닥100은 국내 최초의 미국 대표지수 현물형 ETF로 출발해 장기 분산투자의 대표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운용을 바탕으로 국내 투자자의 글로벌 자산 배분과 장기 자산 형성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p> <p> </p> <p>◆ 삼성자산운용은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 일주일 만에 개인순매수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p> <p> </p> <p>삼성운용에 따르면 지난 14일 상장된 이 ETF의 누적 개인순매수는 2451억원을 기록했다.</p> <p> </p> <p>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는 기존 국내 커버드콜 시장의 대표 상품인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의 진화형 상품이다. 국내 옵션 프리미엄의 절세 혜택과 최근 1년 기준 연 17.1% 수준의 높은 배당률을 기록 중인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의 장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액티브 전략을 통한 초과 성과를 추구한다.</p> <p> </p> <p>이 ETF는 국내 주도산업과 핵심 기업에 투자하면서, 탄력적인 옵션 매도 전략을 활용한다. 코스피200 지수를 기반으로 시장 주도주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액티브 전략을 통해 비교 지수 대비 초과 성과를 추구한다. 이와 함께, 상법 개정의 영향으로 기업들의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는 만큼, 주주환원이 우수한 기업에 투자하는 전략을 선별적으로 활용한다.</p> <p> </p> <p>옵션 운용 방식도 시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유연하게 진행한다. 상승장에서는 옵션 매도 비중을 조절해 주가 상승 참여율을 최대화하고, 하락장이나 횡보장에서는 옵션 매도 프리미엄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시장 하락에 따른 충격을 완화하는 탄력적 커버드콜 전략을 수행한다.</p> <p> </p> <p>국내 옵션 프리미엄 수익과 국내 주식 매매차익은 비과세가 적용된다. 주식에서 나오는 배당금에 대해서만 15.4% 과세하기 때문에, 세제 혜택 측면에서도 강점을 지닌다.</p> <p> </p> <p>송아현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국내 증시가 이익 대비 저평가된 상황에서, 시장의 높은 변동성을 인컴 기회로 활용하려는 스마트한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이 대거 유입됐다"며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는 국장 주도주 중심의 이익 모멘텀과 탄력적 옵션 전략을 결합해 비교지수 대비 초과 성과와 월말 배당을 동시에 추구한다"고 설명했다.</p> <p> </p> <p>한편, 해당 ETF의 첫 분배금 지급을 위한 분배기준일은 오는 7월31일로 설정됐다. 영업일 기준 이틀 전인 7월29일까지 매수 시 첫 분배금을 수령할 수 있다.</p> <p> </p> <p>◆ 한화자산운용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사무소 개소를 통해 주요 기관투자자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p> <p> </p> <p>한화자산운용은 20일 전주사무소 개소식을 진행했다. 개소식에는 김종호 한화자산운용 대표,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등 한화자산운용과 국민연금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p> <p> </p> <p>이번 전주사무소 개소는 국민연금과 보다 긴밀한 커뮤니케이션 체계를 구축하고, 변화하는 투자환경에 대한 이해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거점 마련의 의미를 갖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p> <p> </p> <p>한화자산운용은 전주사무소를 중심으로 국민연금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장기적 관점에서 협력 기회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p> <p> </p> <p>아울러 전북 지역 금융생태계의 성장과 금융산업 활성화에도 적극 동참한다. 지역사회 및 금융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투자 관련 정보와 시장 인사이트를 공유함으로써 전북이 대한민국 금융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p> <p> </p> <p>김종호 한화자산운용 대표는 "전주는 국민연금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연기금 금융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했다"며 "이번 전주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전북 지역 금융산업 활성화와 금융생태계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p> <p> </p> <p>◆ [인사] IBK투자증권</p> <p> </p> <p><임원 전보></p> <p>◇상무대우 </p> <p>▲ 경영지원본부장 이재덕</p> <p><승진 및 신규보임></p> <p>◇부장 </p> <p>▲ 심사부장 김종현 ▲ 결제업무부장 유상준</p> <p><신규보임></p> <p>◇차장 </p> <p>▲ IBK WM센터 강남센트럴 센터장 송채영 ▲ IBK WM센터 남동산단 센터장 조수환</p> <p><전보></p> <p>◇영업이사 </p> <p>▲ 강남센터장 고병하 ▲ PF관리부장 최민석</p> <p>◇전문이사 </p> <p>▲ 감사실장 김석원</p> <p>◇부장 </p> <p>▲ IBK WM센터 한남동 센터장 兼 중계동 센터장 전대환</p> <p>◇차장 </p> <p>▲ IBK WM센터 도곡 센터장 정현희 ▲ IBK WM센터 판교 센터장 박혜란</p> <p><승진></p> <p>◇영업이사 </p> <p>▲ 영업부장 임주환 ▲ IBK WM센터 반포자이 센터장 김재경 ▲ 강남센터 김도연 ▲ 법인영업부 최인원 ▲ 멀티에셋운용부 문기람</p> <p>◇전문이사 </p> <p>▲ 디지털개발부장 양철수 ▲ 금융소비자지원부장 이동훈</p> <p>◇부장 </p> <p>▲ IBK WM센터 부산 센터장 윤성곤 ▲ IPO2부장 조정민 ▲ SME투자부장 구자열 ▲ 혁신기업분석부 김태현 ▲ 디지털혁신부 윤영선 ▲ ESG경영부 최혁순 ▲ 상품운용부 이지원</p> <p>◇차장 </p> <p>▲ IBK WM센터 판교 권경미 ▲ IBK WM센터 평촌 정성현 ▲ IBK WM센터 부산 김소민 ▲ 구조화금융2부 김준섭 ▲ 인사부 이경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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