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부장·금융채·美배당·피지컬AI·CPU·MLCC·엔비디아 [이주의 상장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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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셋째 주 KB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DB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하나자산운용의 상장지수펀드(ETF) 7개 종목이 20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 RISE반도체소부장액티브 KB자산운용의 ‘RISE 반도체소부장액티브’는 국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관련 기업 중 산업 연관성이 높고 시가총액이 큰 종목에 투자하는 액티브 ETF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상장사 중 시가총액 1000억원 이상, 최근 3개월 일평균 거래대금 3억원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이후 대규모언어모델(LLM)을 활용해 사업보고서 등에서 반도체 공정 소재, 소자·패키지·테스트 부품, 제조·검사 장비 관련 키워드와의 유사도를 평가한다. 유사도 점수가 0.5점 이하인 기업을 제외하고 시가총액 상위 최대 30개 종목을 편입한다. 종목별 투자 비중은 LLM 유사도 점수와 시가총액 정규화 수치를 각각 50%씩 반영해 결정한다. 1좌당 가격은 1만원이고, 총보수율은 0.630%다. ◆ KODEX27-12금융채(AA-이상)액티브 삼성자산운용의 ‘KODEX 27-12 금융채(AA-이상)액티브’는 2027년 11월부터 12월 사이 만기가 도래하는 신용등급 AA- 이상의 은행채와 카드채 등에 투자하는 액티브 ETF다. 신용등급 AA- 이상의 금융채 중 만기 조건을 충족하는 66개 종목으로 지수를 구성한다. 미상환잔액 500억원 미만인 채권과 변동금리채권, 주식관련채권, 후순위채 등은 제외한다. 종목별 편입 비중은 시가총액 가중방식으로 결정한다. 지수 설정 이후 만기일인 2027년 12월 10일까지 정기적인 종목 변경은 없지만, 신용등급 하락이나 발행기업 부도 발생 시 해당 채권을 편출한다. 만기 전 편입 채권이 10종목 이하로 줄어들면 잔존 만기가 짧은 적격 채권을 추가 편입한다. 1좌당 가격은 10만원이고, 총보수율은 0.09%다. ◆ KODEX 미국배당다우존스액티브 삼성자산운용의 ‘KODEX 미국배당다우존스액티브’는 미국의 대표 배당성장지수인 ‘Dow Jones U.S. Dividend 100 Index’를 비교지수로 활용하는 액티브 ETF다. 10년 연속 배당금을 지급하고 유동시가총액 5억달러 이상, 최근 3개월 일평균 거래대금 200만달러 이상인 미국 상장사를 대상으로 한다. 조건을 충족한 기업 중 연배당수익률 상위 50%를 투자 후보군으로 선정한다. 이후 총부채 대비 잉여현금흐름, 자기자본이익률(ROE), 연배당수익률, 최근 5년 배당성장률 등 4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상위 100개 종목을 편입하는 구조다. 비교지수 구성종목은 99개다. 종목별 비중은 유동시가총액 가중방식으로 결정하고 개별 종목의 최대 편입 비중은 4%로 제한한다. 구성 종목은 매년 3월 변경하고, 비중은 3·6·9·12월에 조정한다. 1좌당 가격은 1만원이고, 총보수율은 0.450%다. ◆ 마이티 미국피지컬AI액티브 DB자산운용의 ‘마이티 미국피지컬AI액티브’는 미국의 피지컬 인공지능(AI) 관련 상장사에 투자하는 액티브 ETF다. 최근 20영업일 평균 시가총액 5억달러 이상, 일평균 거래대금 100만달러 이상 등이 편입 요건이다. 공시자료와 뉴스기사 등을 자연어처리(NLP) 기술로 분석해 AI 연산·학습을 담당하는 ‘브레인(Brain)’, 센서 기반 인식과 동작·제어를 담당하는 ‘액션·퍼셉션(Action+Perception)’, 로봇·자율주행 등 실제 환경에서 AI를 구현하는 ‘엠보디먼트(Embodiment)’ 등 3개 영역으로 구분한다. 각 영역에서 키워드 연관성이 높은 기업을 선별한 뒤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브레인 10개, 액션·퍼셉션 10개, 엠보디먼트 5개 등 25개 종목을 편입한다. 영역별 비중은 33.3%씩 동일하게 배분한다. 브레인과 액션·퍼셉션은 시가총액 가중방식, 엠보디먼트는 동일가중방식을 적용한다. 브레인과 액션·퍼셉션 종목의 개별 비중은 1~5%로 제한한다. 1좌당 가격은 1만원이고, 총보수율은 0.860%다. ◆ ACE미국CPU반도체TOP3+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미국CPU반도체TOP3+’는 미국의 중앙처리장치(CPU) 반도체와 관련 부품 설계·생산 10개 종목에 투자하는 패시브 ETF다. 시가총액 5억달러 이상, 최근 6개월 일평균 거래대금 1000만달러 이상인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 상장사를 대상으로 한다. 인공지능(AI) 에이전트 특화 CPU 설계 기업을 ‘티어1(Tier1)’, CPU 생산·조립과 메모리·네트워킹 반도체 관련 기업을 ‘티어2(Tier2)’로 구분한다. 티어1에서 키워드 연관성 상위 3개 종목을 우선 선정하고, 키워드 점수와 시가총액을 8대 2로 반영해 2개 종목을 추가한다. 티어2에서도 같은 기준으로 5개 종목을 선정한다. 티어1 핵심 3개 종목엔 각각 25%의 비중을 배분하고, 나머지 7개 종목은 키워드 점수와 시가총액을 반영해 1~7% 범위에서 비중을 결정한다. 1좌당 가격은 1만원이고, 총보수율은 0.490%다. ◆ TIGER글로벌MLCC&기판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글로벌MLCC&기판’은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와 반도체 패키징 기판 관련 글로벌 기업에 투자하는 패시브 ETF다. 한국·일본·대만 상장사 가운데 시가총액 20억달러 이상인 종합 전자부품, 전자소재 제조, 인쇄회로기판(PCB)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이 중 기업 사업 설명에 패키지 기판, 시스템인패키지, 커패시터, 플립칩 기판, 회로 패키징 등 관련 키워드가 포함된 종목을 선별한다. 조건을 충족하는 기업은 모두 편입한다. 적격 종목이 10개 미만일 경우 시가총액 기준을 단계적으로 낮춰 최소 10개 종목을 확보한다. 기초지수 구성종목은 13개이고, 종목별 비중은 유동시가총액 가중방식으로 결정한다. 개별 종목 최대 편입 비중은 20%로 제한하고, 구성 종목은 매년 3·6·9·12월 두 번째 금요일에 변경한다. 1좌당 가격은 1만원이고, 총보수율은 0.490%다. ◆ 1Q 엔비디아고정미국AI반도체 하나자산운용의 ‘1Q 엔비디아고정미국AI반도체’는 미국 인공지능(AI) 반도체 산업 핵심 기업 10개 종목에 투자하는 패시브 ETF다. 엔비디아를 필수 구성종목으로 편입한다. 나머지는 AI 가속기, 그래픽처리장치(GPU), 메모리, 대규모언어모델(LLM),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AI 반도체 키워드 연관성을 평가해 선정한다. 최근 20영업일 평균 시가총액 100억달러 이상, 일평균 거래대금 1억달러 이상인 미국 상장사를 대상으로 한다. 엔비디아엔 25% 비중을 고정 배분하고, 나머지는 유동시가총액과 키워드 평가 점수를 반영해 비중을 결정한다. 엔비디아 외 개별 종목 최대 편입 비중은 20%다. 구성 종목은 매월 옵션만기일 다음 주 첫 영업일에 변경한다. 1좌당 가격은 1만원이고, 총보수율은 0.490%다. 윤승준 기자 sjyoo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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