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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 또 "사치하냐" 오해받겠네...이번엔 인생 첫 C사백에 '휘청' [마데핫리뷰]

지예은, 또 "사치하냐" 오해받겠네...이번엔 인생 첫 C사백에 '휘청' [마데핫리뷰]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이혜영이 후배 지예은에게 명품백을 선물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30일 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에는 '요즘 더 예뻐진 예은이와 발칙한 연애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혜영은 3년 만에 다시 출연한 지예은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제작진이 이를 알리자 지예은은 "혜영 선배님이 주는 그 모자 아직도 가지고 다니는 거 아시냐"며 과거 받은 명품 브랜드 M사의 모자를 언급했다. 지예은은 "사람들이 '너 사치하는 거 아니냐'고 해서 이거 선물 받은 거라고 했다. 너무 M사라고 적혀 있는 털모자였다. 내 돈으로 산 거 아니고 혜영 선배님이 준 거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이혜영은 "모자뿐이겠어. 지금 네가 나와줬는데 언니가 별거별거 다 해줄 수 있다"며 지예은을 드레스룸으로 이끌었다. 드레스룸에 들어선 지예은은 "진짜 미쳤다"며 감탄했고, 이혜영은 "너 시상식 갈 때 언니한테 빌려서 입고 나가"라고 권했다. 지예은도 "진짜 시상식 갈 때 입고 나가도 될 것 같다"며 눈을 떼지 못했다. 가방이 진열된 공간을 본 지예은은 다시 한번 "미쳤다"며 놀랐다. 이 가운데 이혜영은 명품 브랜드 C사의 검은색 클러치백을 꺼내 들었다. 이를 본 지예은은 "어머, 이거 왜 그래. 나 이거 왜 그러는 거야, 선배님"이라며 휘청이기까지 했다. 이혜영은 "몇 년 전 건지 잘 모르겠는데 딱 한 번 들었다. 남들 뻔한 클래식백 말고"라며 지예은에게 가방을 건넸다. 가방을 받아든 지예은은 조심스레 품에 안았다. 그러자 이혜영은 "너무 귀하게 들지 마라. 막 던져라"며 바닥에 직접 가방을 던졌다. 그러면서 "커피숍 가서 앞에 툭 놓고 그냥 막 드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지예은이 가방을 들고 포즈를 취하자 이혜영은 "그렇지!"라며 박수까지 쳤다. 지예은은 "우와, 진짜 대박"이라며 "저 C사 백 처음이다. 제 인생 첫 C사 백"이라고 연신 어쩔 줄 몰라 했다. 이혜영이 앞서 선물한 M사를 언급하자 "M사도! 제 인생 첫 M사도!"라며 맞장구쳤다. 잔뜩 상기된 지예은은 "미친 거 아니냐, 진짜. 나 우리 엄마한테 자랑해야지, 진짜"라며 거듭 고마움을 전했다. 영상 말미 이혜영은 또 다른 선물을 꺼냈다. 이번에는 직접 그린 그림이었다. 이혜영은 "너한테 속물적인 것을 말고. 네가 보고 싶은 대로 보면 되고, 나는 너를 생각하면서 그냥 표현했을 뿐"이라며 그림을 건넸다. 지예은은 그림을 어디에 둘 것이냐는 물음에 "중문 열자마자. 액자 레일이 있는데 없어서 사려고 했다. 진심"이라며 기뻐했다. 이혜영은 "그림 선물은 내가 웬만해서 잘 안 한다"며 "나는 솔직히 아기 연예인, 30대 연예인 중에 예은이가 제일 좋다. 진짜로. 그러니까 내가 너 그렇게 밥도 많이 사줬지"라고 웃었다. 지예은은 "원래 그러신 줄 알았다. 원래 그렇게 퍼주시는 줄 알았다"며 고마워했다. 이어 이혜영은 거실 한편의 그랜드 피아노를 가리키며 "우리 집에 피아노 치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네가 처음으로 쳐줄래?"라고 부탁했다. 지예은은 이혜영의 부탁에 피아노를 치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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