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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평창 유나이티드 FC 꺾고 코리아컵 3라운드 진출...하정우 멀티골 대활약

수원FC, 평창 유나이티드 FC 꺾고 코리아컵 3라운드 진출...하정우 멀티골 대활약

K리그2 수원FC가 K리그4 평창 유나이티드 FC를 꺾고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3라운드에 진출했다.수원FC는 15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홈 경기에서 평창을 3-2로 이겨 3라운드에 진출했다.수원FC는 전반 23분 이시영의 패스를 받은 하정우가 헤더슛으로 평창의 골망을 흔들며 선취점을 올렸지만 전반 34분 평창 최민혁의 머리를 맞고 흐른 공이 델란을 맞고 자책골이 되며 동점을 내줬다.이어 후반 15분에는 골키퍼 정민기가 정면으로 온 최민혁의 슛을 놓치면서 역전을 허용했다.하지만 후반 30분 하정우가 패

K리그2 수원FC가 K리그4 평창 유나이티드 FC를 꺾고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3라운드에 진출했다. 수원FC는 15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홈 경기에서 평창을 3-2로 이겨 3라운드에 진출했다. 수원FC는 전반 23분 이시영의 패스를 받은 하정우가 헤더슛으로 평창의 골망을 흔들며 선취점을 올렸지만 전반 34분 평창 최민혁의 머리를 맞고 흐른 공이 델란을 맞고 자책골이 되며 동점을 내줬다. 이어 후반 15분에는 골키퍼 정민기가 정면으로 온 최민혁의 슛을 놓치면서 역전을 허용했다. 하지만 후반 30분 하정우가 패널티킥을 성공시키며 경기의 균형을 맞췄고 연장전서 최기윤의 헤더슛이 나오며 역전승에 성공했다. 박건하 감독은 “오랜만에 선발로 출전하는 선수들이 많고 평창이 준비를 잘 해온 것 같아 힘든 경기가 예상됐다”며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승리할 수 있어서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늘 실수가 나오며 실점으로 이어진 부분들이 있었는데 선수들과 소통하면서 집중력있는 경기력을 만들어 나가려고 한다”고 전했다. 수원FC는 29일 김천종합운동장서 김천 상무와 코리아컵 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한편 화성FC는 K리그3 양평FC와 난타전 끝에 4-3으로 승리했고 김포FC는 K리그4 남양주시민축구단을 2-1로 꺾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 파주 프런티어 FC는 K리그3 FC강릉을 3-2로 제압했다. 반면 용인FC는 K리그3 당진시민축구단에 0-2로, 수원 삼성은 K리그3 부산교통공사 축구단에 1-2로 각각 패하며 2라운드서 대회를 마쳤다. K리그3 시흥시민축구단은 대구FC를 1-0으로 꺾었다. - 지역 개발정보 -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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