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이전'은 자족도시 도약의 출발점... 임기 내 완수할 것"

【파이낸셜뉴스 구리=김경수 기자】 서울과 맞닿은 경기 동북부에 위치한 구리시는 수도권에서 가능성과 변화의 폭이 어느 곳보다 큰 도시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 추진, 토평2공공주택지구 개발,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이전 등 굵직한 사업들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준비하고 있다. 민선9기 구리시정을 이끌게 된 신동화 구리시장은 이러한 변화의 갈림길에서 '베드타운을 넘어 자족도시로의 도약'을 새로운 시정 방향으로 제시했다. 단순 개발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일자리와 경제 활력을 만들어 내겠다는 구상이다. 5일 집무실에서 만난 신 시장은 "시민들이 원하는 것은 화려한 계획이 아니라 실제 삶이 좋아지는 변화"라며 "구리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신 시장과의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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