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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윤활유 글로벌 물류센터 완전 자동화 전환

GS칼텍스, 윤활유 글로벌 물류센터 완전 자동화 전환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GS칼텍스는 윤활유 글로벌 공급망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천 윤활유 글로벌 물류센터를 완전 자동화 시설로 전환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GS칼텍스가 추진 중인 DAX(디지털&AI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이 물류 현장에 적용되는 대표 사례이다. 최근 글로벌 윤활유 시장에서 공급 안정성과 납기 경쟁력이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GS칼텍스는 증가하는 판매 물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자동화를 추진하게 됐다. GS칼텍스는 국내 위험물 취급 창고 최초로 4방향 셔틀형 자동 입출고 시스템을 도입, 내년 초부터 물류센터 입출고 전 과정을 자동화한다. 4방향 셔틀형 자동 입출고 시스템은 셔틀이 랙 내부를 전·후·좌·우 네 방향으로 이동하며 파렛트를 자동으로 입고·출고하는 방식이다. 기존 단방향 시스템보다 공간 활용도가 높아 동일 면적에서 더 많은 물량을 처리할 수 있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윤활유 글로벌 물류센터의 제품 수용력은 기존 약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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