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s·

[핌in부산] 남부지방 폭염에 부산 롯데-삼성전·창원 NC-KIA전 경기 취소

[핌in부산] 남부지방 폭염에 부산 롯데-삼성전·창원 NC-KIA전 경기 취소

[부산=뉴스핌] 한지용 기자 = 남부지방에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1일 부산과 창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2경기가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일 오후 6시 열릴 예정이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부산 삼성 라이온즈-롯데 자이언츠전과 창원 KIA 타이거즈-NC 다이노스전을 폭염으로 취소했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부산=뉴스핌] 1일 부산 사직야구장 전경. 이날 오후 6시 열...

AI 핵심 요약 beta- KBO가 1일 부산·창원서 열릴 2경기를 폭염으로 취소했다 - 기온 37도 이상 지속 예보에 따라 선수·관중 안전을 고려해 경기 취소를 결정했다 - 2024년 처음 폭염 취소 사례 이후 이날 1군·2군 경기까지 연달아 취소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한지용 기자 = 남부지방에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1일 부산과 창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2경기가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일 오후 6시 열릴 예정이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부산 삼성 라이온즈-롯데 자이언츠전과 창원 KIA 타이거즈-NC 다이노스전을 폭염으로 취소했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KBO는 "이날 경기 개시 시각 시각에도 기온이 37도 이상 지속된다는 예보에 따라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 및 건강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KBO리그 규정에 따르면 경기 개시 예정 시간을 기준으로 강풍, 폭염, 안개, 미세먼지, 황사 등의 기상 특보가 경보 이상으로 발령돼 있을 경우 경기운영위원이 경기 취소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기상청은 지난달(7월) 30일 오전 11시 창원 지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표한 뒤 이를 유지하고 있다. 부산도 부산 동부를 제외한 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 중이다. 폭염중대경보는 폭염경보(일 최고 체감온도가 35°C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경우) 지역에서 일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이거나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일 때 내려진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부산 사직야구장이 위치한 동래구 사직동 기온은 37.7도를 기록했고, 사직구장 내부 기온도 38도 안팎까지 올랐다. 전날(7월 31일) 열린 부산 롯데-삼성전에서도 선수들이 더위로 이상 증세를 호소했다. 롯데 황성빈은 어지럼증을 느꼈고, 포수 손성빈은 구토와 두통 증세로 경기 도중 교체됐다. 삼성 전병우도 전날 수훈선수 인터뷰에서 "연습할 때부터 날씨가 무더워서 걱정이 많았다"며 "상대 팀도 우리 팀도 어지럼증을 호소했는데, 끝날 때쯤 힘들긴 했다. 빨리 시원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창원도 상황은 비슷했다. 오후 2시 기준 창원NC파크 일대 기온은 38.9도까지 올랐다. KBO는 선수단과 관중, 심판진, 경기 진행 요원 등의 안전을 고려해 창원 NC-KIA전도 취소했다. KBO리그 1군에서 폭염으로 경기가 취소된 사례는 2024년 처음 나왔다. 당시 8월 1일과 3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롯데-LG전이 폭염으로 취소된 바 있다. 한편 이날 오후 4시 경북 경산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퓨처스리그(2군) 삼성-KT전도 취소가 결정됐다. football1229@newspim.com

This is a summary. Read the full article at the original source.

Read full article at newsp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