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 재결합 그 후...권은비 한 마디에 모인 아이즈원 '화제' [MD포커스]
![아이오아이 재결합 그 후...권은비 한 마디에 모인 아이즈원 '화제' [MD포커스]](https://img.mydaily.co.kr/photos/2026/07/16/2026071614441251069_x.jpg)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올해 상반기 가요계 최대의 화제는 '프로듀스 101' 시리즈가 낳은 레전드 그룹 아이오아이와 워너원의 '기적 같은 재결합'이었다. 이 가운데 들려온 아이즈원 출신들의 회동이 팬들에게 또 한 번 벅찬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5월 컴백한 아이오아이(I.O.I). 주결경과 강미나를 제외한 9명의 멤버가 뜻을 모아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아이오아이: 루프(I.O.I : LOOP)’는 타이틀곡 ‘갑자기’로 음원 차트와 음악방송 1위를 휩쓸고 콘서트까지 전석 매진시키며 여전한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어 3세대 대표 보이그룹 워너원(Wanna One) 역시 군 복무 중인 강다니엘과 해외 활동 중인 라이관린을 제외한 9인 체제로 재결합 소식을 전했다. 이들은 지난 4월 공개된 리얼리티 예능 ‘워너원 고: 백 투 베이스’를 통해 뭉클한 복귀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올여름 'KCON LA' 참석을 예고하는 등 제2의 전성기를 정조준하고 있다. 이처럼 선배 프로젝트 그룹들의 성공적인 재결합이 가요계를 달구는 가운데, 이들의 직계 후배이자 ‘프로듀스 48’을 통해 탄생했던 그룹 아이즈원(IZ*ONE) 멤버들의 끈끈한 사적 회동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직접 진행하는 일본 라디오 방송 '레코멘!'에서 아이즈원 출신 야부키 나코는 일정이 있어 한국을 방문했다가 멤버들과 감동적인 시간을 보낸 비하인드 스토리를 직접 공개했다. 나코는 "일 때문에 한국에 가게 되어 아이즈원 단체 채팅방에 소식을 알렸더니, 리더인 은비 언니가 가장 먼저 나서서 멤버들의 스케줄을 확인하고 가장 많이 모일 수 있는 날을 정해줬다"고 털어놓았다. 실제 권은비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이날 모임에는 권은비, 조유리, 최예나, 김채원, 김민주, 혼다 히토미, 야부키 나코 등 무려 7명의 멤버가 참여했다. 해체 후 각자의 영역에서 정상급 솔로 아티스트, 대세 걸그룹, 연기자로 활약하며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이들이 오직 '의리' 하나로 과반수 넘게 뭉친 것이다. 이들은 권은비의 카페에서 대화를 나눈 뒤, 멤버 최예나의 집으로 자리를 옮겨 한층 더 깊은 추억 여행을 떠났다고. 나코는 "예나 언니 집에 모여 아이즈원 시절 무대 영상과 MAMA 홍콩 특별 무대의 후일담 등을 나누며 그때의 소소한 비밀들과 감정을 털어놓았다"라며 "정말 아무 생각 없이 마음 편하게 머무를 수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만났던 것 같아 행복했다"고 애틋한 진심을 전했다. 아이오아이와 워너원의 연이은 재결합 성공 사례를 지켜본 팬들에게 아이즈원 멤버들의 회동은 남다른 의미로 다가온다. 비록 아이즈원의 공식적인 재결합은 각 멤버가 소속된 기획사의 이해관계나 활발한 개별 활동 탓에 현실적으로 실현되기 매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아이브(IVE)의 장원영·안유진, 르세라핌(LE SSERAFIM)의 사쿠라·김채원을 비롯해 솔로 퀸으로 거듭난 권은비, 최예나, 조유리, 그리고 배우로서 탄탄한 입지를 다진 김민주 등 각자가 가진 현재의 체급과 일정이 너무도 무겁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국경과 소속사의 장벽을 뛰어넘어 단체 채팅방에서 여전히 일상을 공유하고, 리더의 주도하에 번개 모임을 가질 만큼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 팬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선물이 되고 있다. 공식적인 컴백이라는 거창한 이벤트가 아닐지라도, 가장 찬란했던 청춘을 공유한 이들의 아름다운 우정은 그 자체로 프로젝트 그룹이 남길 수 있는 가장 완벽하고 이상적인 엔딩이자 진행형 역사다.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올해 상반기 가요계 최대의 화제는 '프로듀스 101' 시리즈가 낳은 레전드 그룹 아이오아이와 워너원의 '기적 같은 재결합'이었다. 이 가운데 들려온 아이즈원 출신들의 회동이 팬들에게 또 한 번 벅찬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5월 컴백한 아이오아이(I.O.I). 주결경과 강미나를 제외한 9명의 멤버가 뜻을 모아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아이오아이: 루프(I.O.I : LOOP)’는 타이틀곡 ‘갑자기’로 음원 차트와 음악방송 1위를 휩쓸고 콘서트까지 전석 매진시키며 여전한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어 3세대 대표 보이그룹 워너원(Wanna One) 역시 군 복무 중인 강다니엘과 해외 활동 중인 라이관린을 제외한 9인 체제로 재결합 소식을 전했다. 이들은 지난 4월 공개된 리얼리티 예능 ‘워너원 고: 백 투 베이스’를 통해 뭉클한 복귀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올여름 'KCON LA' 참석을 예고하는 등 제2의 전성기를 정조준하고 있다. 이처럼 선배 프로젝트 그룹들의 성공적인 재결합이 가요계를 달구는 가운데, 이들의 직계 후배이자 ‘프로듀스 48’을 통해 탄생했던 그룹 아이즈원(IZ*ONE) 멤버들의 끈끈한 사적 회동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직접 진행하는 일본 라디오 방송 '레코멘!'에서 아이즈원 출신 야부키 나코는 일정이 있어 한국을 방문했다가 멤버들과 감동적인 시간을 보낸 비하인드 스토리를 직접 공개했다. 나코는 "일 때문에 한국에 가게 되어 아이즈원 단체 채팅방에 소식을 알렸더니, 리더인 은비 언니가 가장 먼저 나서서 멤버들의 스케줄을 확인하고 가장 많이 모일 수 있는 날을 정해줬다"고 털어놓았다. 실제 권은비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이날 모임에는 권은비, 조유리, 최예나, 김채원, 김민주, 혼다 히토미, 야부키 나코 등 무려 7명의 멤버가 참여했다. 해체 후 각자의 영역에서 정상급 솔로 아티스트, 대세 걸그룹, 연기자로 활약하며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이들이 오직 '의리' 하나로 과반수 넘게 뭉친 것이다. 이들은 권은비의 카페에서 대화를 나눈 뒤, 멤버 최예나의 집으로 자리를 옮겨 한층 더 깊은 추억 여행을 떠났다고. 나코는 "예나 언니 집에 모여 아이즈원 시절 무대 영상과 MAMA 홍콩 특별 무대의 후일담 등을 나누며 그때의 소소한 비밀들과 감정을 털어놓았다"라며 "정말 아무 생각 없이 마음 편하게 머무를 수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만났던 것 같아 행복했다"고 애틋한 진심을 전했다. 아이오아이와 워너원의 연이은 재결합 성공 사례를 지켜본 팬들에게 아이즈원 멤버들의 회동은 남다른 의미로 다가온다. 비록 아이즈원의 공식적인 재결합은 각 멤버가 소속된 기획사의 이해관계나 활발한 개별 활동 탓에 현실적으로 실현되기 매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아이브(IVE)의 장원영·안유진, 르세라핌(LE SSERAFIM)의 사쿠라·김채원을 비롯해 솔로 퀸으로 거듭난 권은비, 최예나, 조유리, 그리고 배우로서 탄탄한 입지를 다진 김민주 등 각자가 가진 현재의 체급과 일정이 너무도 무겁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국경과 소속사의 장벽을 뛰어넘어 단체 채팅방에서 여전히 일상을 공유하고, 리더의 주도하에 번개 모임을 가질 만큼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 팬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선물이 되고 있다. 공식적인 컴백이라는 거창한 이벤트가 아닐지라도, 가장 찬란했던 청춘을 공유한 이들의 아름다운 우정은 그 자체로 프로젝트 그룹이 남길 수 있는 가장 완벽하고 이상적인 엔딩이자 진행형 역사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c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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