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규, 역시 영화계 대표 사랑꾼...♥박보경 청룡 수상에 또 눈물 [MD★스타]
![진선규, 역시 영화계 대표 사랑꾼...♥박보경 청룡 수상에 또 눈물 [MD★스타]](https://img.mydaily.co.kr/photos/2026/08/01/2026080111512846182_x.jpg)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진선규가 아내 박보경의 청룡시리즈어워즈 여우조연상 수상을 누구보다 뜨겁게 축하하며 영화계 대표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진선규는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비하인드 사진 여러 장과 함께 장문의 글을 남겼다. 시상식 레드카펫부터 트로피를 함께 든 부부의 모습까지 공개하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진선규는 "같은 시상식에서 레드카펫을 밟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는 건 배우 부부로서 신혼 때부터 꿈꿔온 순간이었다"며 "그 기적 같은 순간이 이렇게 빨리 올 줄은 상상도 못했다"고 감격했다. 이어 "너무나도 기적 같은 보경이의 수상 순간이었다. 아이들을 키우며 오랜 시간 참고 기다리고 기도하며 바라던 순간이었다"며 "결혼식 이후 두 번째로 입는 드레스가 참 감동이었다"고 아내를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특히 그는 "벅찬 감동을 함께해주시고 보경이를 응원하고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주변에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앞서 지난달 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박보경은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로 여우조연상을 품에 안았다. 당시 수상자가 호명되자 객석에 있던 진선규는 아내보다 먼저 눈물을 쏟으며 뜨거운 박수를 보내 현장의 감동을 더했다. 박보경 역시 수상 소감에서 남편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그는 "내가 프러포즈 반지를 잃어버린 뒤 커플 아이템을 하지 않았다"며 "이제는 잃어버릴 일 없는 같은 모양의 트로피가 생겼다. 여보, 오늘부터 1일"이라고 말해 객석의 박수를 받았다. 진선규는 무대 아래에서 환한 미소와 눈물로 화답했다. 이번 수상은 부부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를 남겼다. 진선규는 영화 '범죄도시'로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바 있어, 두 사람은 나란히 청룡 트로피를 품은 배우 부부가 됐다. 더욱이 올해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는 부부가 나란히 조연상 후보에 오르며 시상식 전부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진선규는 마지막으로 "오늘부터 다시 1일인 우리 부부의 커플 청룡 트로피가 예쁘게 자리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겸손하게 사람의 길, 배우의 길을 걸어가는 부부가 되겠다"고 다짐해 훈훈함을 안겼다.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진선규가 아내 박보경의 청룡시리즈어워즈 여우조연상 수상을 누구보다 뜨겁게 축하하며 영화계 대표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진선규는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비하인드 사진 여러 장과 함께 장문의 글을 남겼다. 시상식 레드카펫부터 트로피를 함께 든 부부의 모습까지 공개하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진선규는 "같은 시상식에서 레드카펫을 밟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는 건 배우 부부로서 신혼 때부터 꿈꿔온 순간이었다"며 "그 기적 같은 순간이 이렇게 빨리 올 줄은 상상도 못했다"고 감격했다. 이어 "너무나도 기적 같은 보경이의 수상 순간이었다. 아이들을 키우며 오랜 시간 참고 기다리고 기도하며 바라던 순간이었다"며 "결혼식 이후 두 번째로 입는 드레스가 참 감동이었다"고 아내를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특히 그는 "벅찬 감동을 함께해주시고 보경이를 응원하고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주변에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앞서 지난달 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박보경은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로 여우조연상을 품에 안았다. 당시 수상자가 호명되자 객석에 있던 진선규는 아내보다 먼저 눈물을 쏟으며 뜨거운 박수를 보내 현장의 감동을 더했다. 박보경 역시 수상 소감에서 남편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그는 "내가 프러포즈 반지를 잃어버린 뒤 커플 아이템을 하지 않았다"며 "이제는 잃어버릴 일 없는 같은 모양의 트로피가 생겼다. 여보, 오늘부터 1일"이라고 말해 객석의 박수를 받았다. 진선규는 무대 아래에서 환한 미소와 눈물로 화답했다. 이번 수상은 부부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를 남겼다. 진선규는 영화 '범죄도시'로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바 있어, 두 사람은 나란히 청룡 트로피를 품은 배우 부부가 됐다. 더욱이 올해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는 부부가 나란히 조연상 후보에 오르며 시상식 전부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진선규는 마지막으로 "오늘부터 다시 1일인 우리 부부의 커플 청룡 트로피가 예쁘게 자리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겸손하게 사람의 길, 배우의 길을 걸어가는 부부가 되겠다"고 다짐해 훈훈함을 안겼다. 이정민 기자 jungmin2@mydaily.co.kr - c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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