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충격의 '메디컬 테스트' 탈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 무산...'브라질 MF' 아탈란타와 전격 재계약! "관계가 더 공고해졌다"
![[오피셜] 충격의 '메디컬 테스트' 탈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 무산...'브라질 MF' 아탈란타와 전격 재계약! "관계가 더 공고해졌다"](https://img.mydaily.co.kr/photos/2026/07/18/2026071809511808197_x.jpg)
[마이데일리 = 노찬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이 불발된 미드필더 에데르송이 원소속팀 아탈란타와 재계약을 맺었다. 아탈란타는 17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4년 동안 뛰어난 성적과 상호 만족을 거둔 에데르송과 아탈란타의 관계는 더욱 공고해졌다"며 "에데르송은 아탈란타와 계약을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올여름 에데르송은 맨유 입단이 유력한 상태였다. 카세미루와 결별한 맨유는 중원 보강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에데르송 영입 협상에 속도를 냈다. 그러나 최종 메디컬 테스트에서 이상이 발견되며 계약이 취소됐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에데르송의 맨유 이적은 무산됐으며, 사실상 완전히 결렬됐다. 에데르송은 맨유에 합류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맨유 이적이 취소되자 아탈란타는 즉각 에데르송과의 계약 연장을 선택했다. 아탈란타는 "에데르송은 팀의 리더 중 한 명으로 두각을 나타냈으며, 그의 뛰어난 기술력과 경쟁심으로 아탈란타 팬들의 사랑을 받는 선수가 됐다"고 설명했다. 브라질 국적의 에데르송은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공수를 오가는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다. 2017년 자국 리그에서 프로에 데뷔한 후, 2022년 살레르니타나 유니폼을 입으며 유럽 무대를 밟았다. 이어 2022-23시즌을 앞두고 아탈란타에 둥지를 틀었다. 아탈란타에서 통산 180경기를 소화했으며,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 일원으로 활약했다. 올 시즌에는 공식전 41경기에 나서 3골 2도움을 기록했다. 소속팀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브라질 축구대표팀에 승선했고, 대회 직전 부상으로 낙마한 웨슬리의 대체 선수로 발탁되며 2026 북중미 월드컵 무대도 밟았다.
[마이데일리 = 노찬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이 불발된 미드필더 에데르송이 원소속팀 아탈란타와 재계약을 맺었다. 아탈란타는 17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4년 동안 뛰어난 성적과 상호 만족을 거둔 에데르송과 아탈란타의 관계는 더욱 공고해졌다"며 "에데르송은 아탈란타와 계약을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올여름 에데르송은 맨유 입단이 유력한 상태였다. 카세미루와 결별한 맨유는 중원 보강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에데르송 영입 협상에 속도를 냈다. 그러나 최종 메디컬 테스트에서 이상이 발견되며 계약이 취소됐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에데르송의 맨유 이적은 무산됐으며, 사실상 완전히 결렬됐다. 에데르송은 맨유에 합류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맨유 이적이 취소되자 아탈란타는 즉각 에데르송과의 계약 연장을 선택했다. 아탈란타는 "에데르송은 팀의 리더 중 한 명으로 두각을 나타냈으며, 그의 뛰어난 기술력과 경쟁심으로 아탈란타 팬들의 사랑을 받는 선수가 됐다"고 설명했다. 브라질 국적의 에데르송은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공수를 오가는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다. 2017년 자국 리그에서 프로에 데뷔한 후, 2022년 살레르니타나 유니폼을 입으며 유럽 무대를 밟았다. 이어 2022-23시즌을 앞두고 아탈란타에 둥지를 틀었다. 아탈란타에서 통산 180경기를 소화했으며,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 일원으로 활약했다. 올 시즌에는 공식전 41경기에 나서 3골 2도움을 기록했다. 소속팀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브라질 축구대표팀에 승선했고, 대회 직전 부상으로 낙마한 웨슬리의 대체 선수로 발탁되며 2026 북중미 월드컵 무대도 밟았다.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 c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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