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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아시아 최고 내야수였는데...김하성의 충격 추락, MLB 생존도 위태롭다[스한 위클리]

한때 아시아 최고 내야수였는데...김하성의 충격 추락, MLB 생존도 위태롭다[스한 위클리]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불과 3년 전만 해도 김하성은 아시아 내야수의 한계를 넘어선 ‘메이저리그 정상급 수비수’였다. 골드글러브를 품에 안았고, 1억달러에 가까운 대형 계약 가능성까지 거론됐다. 하지만 지금 그의 위치는 정반대다. 타율 0.066이라는 믿기 힘든 부진 속에 9경기 연속 결장하며 사실상 전력 외로 밀려났다. 추락의 시작은 2024년 8월이었다. 1루 귀루 과정에서 오른쪽 어깨를 다친 뒤 수술대에 올랐고, 이후 햄스트링과 종아리, 허리 부상까지 연이어 겹쳤다. 한때 김하성의 최대 강점이던 송구와 수비 지표마저 급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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