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 “모스 탄 추종자, 자기 나라 욕보이는 사대 매국노”

보수논객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과 형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모스 탄 전 미국 리버티대 교수와 밀접한 행보를 보이는 부정선거론자들을 가리켜 '사대매국노'라고 23일 직격했다. 조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탄 전 교수가 언급한 이재명 대통령의 소년원 출신설이 거짓이라는 기사를 공유한 뒤 '이런 미국인을 추종하며 자기 나라를 욕보이는 부정선거음모론자들은 다수가 'Stop the steal'이라고 외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의 대통령과 선거제도를 허위선동으로 욕하는 이들 무리
조갑제 “극좌와 극우, 모두 정리해야” 탄 전 교수, 李 소년원설 확산에 일조 보수논객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과 형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모스 탄 전 미국 리버티대 교수와 밀접한 행보를 보이는 부정선거론자들을 가리켜 “사대매국노”라고 23일 직격했다. 조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탄 전 교수가 언급한 이재명 대통령의 소년원 출신설이 거짓이라는 기사를 공유한 뒤 “이런 미국인을 추종하며 자기 나라를 욕보이는 부정선거음모론자들은 다수가 ‘Stop the steal’이라고 외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의 대통령과 선거제도를 허위선동으로 욕하는 이들 무리는 트럼프가 빽”이라며 “국힘내 극우파가 이들과 통한다. 부정선거음모론에 감염된 극우와 계급투쟁론에 전염된 극좌를 같이 정리해야 헌법 사실 상식이 통하는 중원이 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탄 전 교수는 지난해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기자회견 등에선 “이 대통령이 청소년 시절 집단 성폭행과 살인 사건에 연루돼 소년원에 수감됐다는 보도가 있고, 소문이 돈다”는 발언을 해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발당한 바 있다. 그러나 검찰은 탄 전 교수에 대한 공소장에 “피해자(이 대통령)는 집단 성폭행 사건에 연루되어 소년원에 수감된 전력이 없었고 그와 같은 범죄 전력으로 인해 중학교나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못한 사실이 없다”고 기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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