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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한테 ‘뽀로로’ 보여줬다고…장모에게 소리 지른 사위

아기한테 ‘뽀로로’ 보여줬다고…장모에게 소리 지른 사위
Source:munhwa ↗

맞벌이 부부를 대신해 18개월 된 손주를 하루 12시간씩 돌보고 저녁 식사까지 챙겨온 장모가 사위로부터 육아 방침을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면박을 당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매달 120만원을 수고비로 지급하고 있다는 사위의 주장에 장모는 눈물을 흘리며 집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달 내내 아이를 봐주고 계신 장모에게 월 120만원을 주고 있다며 소리친 남편'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 씨는 결혼 3년 차 맞벌이 부부로, 60대인 친정어머니에게 18개월 된 아이를 맡기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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