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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여름철 묵호 원도심 도보여행 추천...골목길·바다 풍경 만끽

동해시, 여름철 묵호 원도심 도보여행 추천...골목길·바다 풍경 만끽

강원 동해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묵호 원도심의 골목길과 계단길을 걸으며 바다와 항구 풍경을 즐길 수 있는 도보여행을 추천한다고 30일 밝혔다.묵호는 바다와 산비탈 마을이 맞닿아 형성된 지형으로, 골목과 계단 곳곳에서 묵호항과 동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어 차량 중심 관광과는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지역이다.시는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사업 등을 통해 노후 골목과 계단, 생활환경을 정비하고 별빛마을 등 지역 특색을 살린 공간을 조성해 주민 정주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관광객들이 원도심을 걸으며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도보여행

강원 동해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묵호 원도심의 골목길과 계단길을 걸으며 바다와 항구 풍경을 즐길 수 있는 도보여행을 추천한다고 30일 밝혔다. 묵호는 바다와 산비탈 마을이 맞닿아 형성된 지형으로, 골목과 계단 곳곳에서 묵호항과 동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어 차량 중심 관광과는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지역이다. 시는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사업 등을 통해 노후 골목과 계단, 생활환경을 정비하고 별빛마을 등 지역 특색을 살린 공간을 조성해 주민 정주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관광객들이 원도심을 걸으며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도보여행 주요 코스는 별빛마을과 계단길 일대로, 오래된 주택과 골목을 지나며 묵호항과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시는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골목 곳곳을 천천히 걸으며 원도심의 풍경과 주민들의 삶을 함께 체험하는 여행을 제안했다. 동해시는 기존 관광지와 원도심 골목을 연계해 관광객의 이동 범위를 확대하고 지역 상권과 마을로 관광객 유입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골목과 계단 등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원도심의 특색을 살린 공간 관리도 이어갈 방침이다. 채시병 동해시 안전도시국장은 "묵호는 직접 걸어볼 때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며 "올여름에는 골목과 계단길을 따라 걸으며 묵호 원도심의 정취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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